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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382 '배고파요'를 해봤는데 [3] 大슬라임 310   2004-06-12 2008-03-19 09:34
멋졌다! 특히 18아버지부대는 너무 마음에 들었소. 응원할테니 완성작을 만드시길.  
381 크으으윽! [2] file 검룡 266   2004-06-12 2008-03-19 09:34
 
380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2] 행방불명 464   2004-06-12 2008-03-19 09:34
미디 음악이 4년전 컴퓨터와 전혀 다르게 나오고 있어요. 아아, 이 비주얼함 흑흑  
379 젠장 거상하시는분 없으시오? [6] 이소룡선생 359   2004-06-12 2008-03-19 09:34
젠장 내가 지금렙이 33인데 독지네 죽어도 못잡겠구려 뭔가 힌트라도좀 주실분 없소 없으면 말고  
378 오오!!! 혼둠다시 재건? [2] 아엔 403   2004-06-12 2008-03-19 09:34
와우!! 분위기가 밝은데요^^ 배경음 부터가 발랄한뎁...ㅋ  
377 큰구름의 수수께끼... [8] 혼돈 622   2004-06-12 2008-03-19 09:34
분명 소스코드는 보존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림 소스나 그런 것이 다 날아갔다는 것. 게임에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mlc파일로 암호화되어 있다고 할까... 파일합치는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문라이브 제작자 문진섭님이 없는 상황에서 추출 불가능... 뭐, 이전에 ...  
376 크로키부터 잡고 그려봣는데 [4] 초싸릿골인 413   2004-06-12 2008-03-19 09:34
더났구나,,하하하 요즘 그림도 안그리고,,에휴 나도 참,,  
375 이놈도 재미들렸군 [5] file 검룡 506   2004-06-12 2008-03-19 09:34
 
374 거목의 그늘에서. [3] file 검룡 462   2004-06-12 2008-03-19 09:34
 
373 커혼둠을 많이 이용합시다. [5] 혼돈 413   2004-06-11 2008-03-19 09:34
아아, 그림 안 그리니 편해서 좋습니다. 뭐, 이런 방식이면 예전에는 무성의 자료폭주로 문제였는데. 이젠 완전 황폐해서 무성의한 글이라도 보고 싶군요. 특히 인물란에는 현재 혼둠 인물에 대해서 적을 수도 있으니 아주 좋다오. 흑곰과 나에 대해서는 적었...  
372 공수도 테스트 [4] 검룡 329   2004-06-11 2008-03-19 09:34
제로보드 읽기 압박이면 여기로 http://ujoa.com/board/boardview.php?vnumber=3252&board=wit&now_page=2 1)어떤 사람이든간에 만나면 쉽게 친해진다 (Yes-5번 No-2번) 2)혼자있는걸 즐긴다 (Yes-4번 No-5번) 3)가지고 있는 악세사리가 많다 (Yes-6번 No-9번...  
371 Heartless Archangel [1] 검룡 316   2004-06-11 2008-03-19 09:34
당일날. Heartless Archangel이라면 어떤 이미지일까. 하고 생각하며 그렸던 첫번째 그림.  
370 왜 날. [4] 검룡 316   2004-06-11 2008-03-19 09:34
쓰레기통과 잡통은 짜장면과 자장면과 같은 것이에요. 이제까지 써와서 그런지 쓰레기통이 애착 가는 걸 어떻게 하라는 소리에요. 결론:딴죽 걸지 므아아아아아아아....요.  
369 커혼둠 소설란에 잠든 역사 올렸소. [2] 大슬라임 306   2004-06-11 2008-03-19 09:34
예전에 썼던 부분에서 약간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볼려면 보고 안 볼려면 마시길. 앞으로 시간나면 조금씩 쓰겠습니다.  
368 혼돈에게 질문 [4] 매직둘리 405   2004-06-11 2008-03-19 09:34
잡동사니 통이라고 하면서 겉모습은 쓰레기통이니 쓰레기통이라고 불러대며 또한 예전엔 쓰레기통이였으니 그렇게 부르는데 쓰레기통은 폐기되고 잡동사니 통이 됬는데 잡동사니통은 쓰레기통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한다 또한 사람들은 잡동사니통을 쓰...  
367 입영날짜 나왔수다. [4] 혼돈 495   2004-06-09 2008-03-19 09:34
12월이외다. 7월쯤 갈 줄 알았는데... 덕분에 6개월 더 놀게 됐수다. 백수인생 6개월 추가... S/W관리병... 9:1의 경쟁률을 뚫고 걸렸수다. 일년에 2번 17명, 20명정도 뽑는데, 아무튼 군대가기 정말 힘듭니다 그려...  
366 래츠 플레이 유영 [4] 행방불명 529   2004-06-09 2008-03-19 09:34
화살표로 룰루랄라  
365 大슬라임님께 공개적 질문!! [7] 사과 451   2004-06-09 2008-03-19 09:34
케르메스님과 동일한ip를 가지고 있는자는 누구죠?!  
364 인천 S고의 수학여행 지침서 [1] 검룡 352   2004-06-09 2008-03-19 09:34
상인천? 숭덕? 숭덕은 여고던가? 그럼 어디지?  
363 大슬라임의 보이스아트 [6] 大슬라임 453   2004-06-09 2008-03-19 09:34
와 를 전시하겠소. 참고로 합성은 에코 현상 외엔 전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목소리는 순수한 내 목소리. 웃음 1 웃음 2 웃음 3 웃음 4 웃음 5 단발마 개인적을 이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맨 아래의 단발마. 녹음해놓고도 계속 웃었다. 처음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