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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362 혼돈과 어둠의 채팅 성과 [7] 흑곰 55   2023-08-01 2023-08-08 18:41
혼돈과 어둠의 채팅 성과를 남겨봅니다. 웹소켓을 이용한 채팅 프로그램이고 매우 단순한 구조입니다. 초기버전은 백엔드를 파이썬으로 개발했었고(7월 중순), 현재는 자바로 재개발했습니다(7월말 8월초). 사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사이트라 큰 성과랄게 없...  
361 히오스 한타에서 어떤 적을 먼저 때려야 하는가 [2] 노루발 55   2021-06-11 2021-06-11 14:35
혼둠에 불어온 히오스 열풍이 당황스럽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생각으로 히오스 관련 글을 몇개 써봅니다. 저자약력: - 폭풍리그 최고등급 브론즈4 - 다인큐 빠대 버스충 - 포브스 선정 "레벨값을 못하는 사람" 1위 ------------------------------------...  
360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55   2019-02-08 2019-03-04 08:16
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  
359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55   2019-03-13 2019-03-15 20:41
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  
358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4] file 흑곰 55   2018-08-26 2018-08-26 22:54
 
357 말조심과 감정 조절 [4] 흑곰 55   2019-04-18 2019-04-23 17:32
아직도 어려운 것이 말조심 그리고 감정 조절. 과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어흑흑. 입 닫고 살기 참 어려워요.  
356 프로필 이미지 변경 [2] file 흑곰 55   2018-08-11 2018-08-11 09:54
 
355 졸립니다. [3] 아리포 55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354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353 시험보고 다음 시험 대기시간중 뻘글 [4] 외계생물체 55   2018-12-18 2018-12-20 18:52
서술형보다 객관식이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지금 기다리는 시험은 사슴 공부법을 채택했는데, 사슴은 사자에게 쫒길때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듯이 저도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일단은 남은 준비시간에 쫒기는 느낌을 받기 위해 열심히 시간을 낭비...  
352 옛날 그림들 [5] 아리포 55   2019-01-22 2019-01-23 06:03
 자자와  행방불명  검룡  카다린  백곰 햄빵한테 차인 싸릿골1햄빵한테 차인 싸릿골2 델타랑 자자와랑 오캔 대결 흑곰 자화상 델타랑 대슬라임 오캔 대결  
351 15,000 [5] 장펭돌 55   2018-11-24 2018-11-29 05:30
그럼 20,000  
350 혼돈과 어둠의 땅을 200% 즐기는 방법 [4] 흑곰 54   2023-08-08 2023-08-10 10:39
있겠냐고  
349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4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  
348 잘 지내시나요? [6] 흑곰 54   2019-03-02 2024-03-18 21:50
정말 일이 많네요...  
347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54   2019-07-19 2019-07-22 04:26
 
346 메인화면 완성작에 새 글이 안 나오네요. [3] 노루발 54   2019-09-02 2019-09-02 06:39
완성작 게시판에는 새 글이 올라왔는데 메인 화면에는 새 글이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혼둠배 게임대회 심사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345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1] emossi 54   2018-03-17 2018-03-17 21:46
만드는 게임 베타가 이번주 구글 스토어에 올라갈 예정이고 다음주 까지 유니티랑 구글 인디 응모전이 있어서 그거 준비한다고 바쁘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344 흑하 [1] 흑곰 54   2020-02-11 2020-02-12 08:18
흑바  
343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4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