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할까?

아무튼 혼돈 말대로 놓고보니 삼장은 태공망이랑 비교할 인물은 아니로군요.

하지만 고대 문학이란 것이 사실 이해하기 나름이란 것이라,
내 머릿 속의 삼장은 혼돈이 생각하는 삼장과 약간 다르오.





..근데 한 5분 정도 생각해보니까 역시 원판의 삼장은 내 머릿 속의 삼장과 다르다.
뭔가 왜곡 되어 있었구먼.
아마 다른 매체에서 보여주는 삼장들의 이미지 때문에 그런 듯.

아무튼 그럼 혼돈의 말을 인정하고 망언 취소.
서유기 원판의 삼장은 태공망과 다르다는 것도 인정.


조회 수 :
407
등록일 :
2004.06.04
02:25:31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730

행방불명

2008.03.19
09:34:20
(*.105.229.97)
아하, 그러시군.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20
(*.85.163.200)
?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