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340 웕뻙!! 제 카페에 놀러 오세요오 [3] file 구우의부활 389   2004-06-05 2008-03-19 09:34
 
339 어이..... [2] 검룡 451   2004-06-05 2008-03-19 09:34
오랫만에 D&D를 하셨다. 진정한 중립, 엘프, ranger-paladin 실바너스Silvanus의 추종자 성향: (질서의 정도)-(선악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두가지가 조합되어 당신의 성향을 나타내게 됩니다. 진정한 중립 캐릭터들은 아주 드물게 나타납니다. 이들은 균형...  
338 마리미테~ [2] 검룡 346   2004-06-05 2008-03-19 09:34
애니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설원작이에요~  
337 충동구매자. [3] 검룡 426   2004-06-05 2008-03-19 09:34
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336 헤헤.. [2] 사과 340   2004-06-05 2008-03-19 09:34
사실 떠난다고는 했지만 안돌아 안온다고는 않했어요 낄낄.. p.s 구우가 도배하면 경고하세요 싫으면 말고...요..(나는 명령내릴 자격이 없다)  
335 손다침;; [3] 포와로 970   2004-06-05 2008-03-19 09:34
연필깍다가 왼쪽손 정맥에서 왼쪽으로 4mm정도 떨어진곳에 칼 1mm찔림;; 바늘 3방깁고 10일후에 떄라나;; 아무튼 친구들이 이기회에 저를 이길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음  
334 아아 이런... [3] 검룡 549   2004-06-04 2008-03-19 09:34
내가 알기론 키노 7권이 마지막이라던가 하던데 7월의 신간이로쿤나.. [젠장, 1권밖에 없는 주제에 말만 많다.](구매는 2권까지 했으나 작년 수능 준비 할 때 잃어버렸음. 오빠에겐 비밀) 아아.. 키노의 여행. 정말 재밌습니다. 우우.... 게다가 작가후기가 ...  
333 아잌쿠 채색 실패~ [5] file 검룡 421   2004-06-04 2008-03-19 09:34
 
332 망언 취소 [2] 大슬라임 407   2004-06-04 2008-03-19 09:34
할까? 아무튼 혼돈 말대로 놓고보니 삼장은 태공망이랑 비교할 인물은 아니로군요. 하지만 고대 문학이란 것이 사실 이해하기 나름이란 것이라, 내 머릿 속의 삼장은 혼돈이 생각하는 삼장과 약간 다르오. ..근데 한 5분 정도 생각해보니까 역시 원판의 삼장...  
331 갑자기 [1] 초싸릿골인 353   2004-06-04 2008-03-19 09:34
혼둠이 좋아 그림이나 그려야지  
330 이제서야 마지막 종이까지 페이지 완성 [1] 혼돈 548   2004-06-03 2008-03-19 09:34
일단 완성되었다고 봐야 겠지. 게을러서 이제야 다 되다니... 마지막 작업중을 나타내는 초록색 종이에는 현재 작업 중인 큰구름의 수수께끼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329 어느새 이렇게 글이 늘어났나 했더니. [2] 행방불명 430   2004-06-03 2008-03-19 09:34
영양가 없는 글이 이만큼씩이나! 볼만한거라곤 몇개 없잖아! 조금 더 엔돌핀나는 게시물을 올려라 아이들아!  
328 아잌코 [2] file 사과 393   2004-06-03 2008-03-19 09:34
 
327 카다린님을 오캔으로 그려봤습니다. [6] file 구우의부활 460   2004-06-03 2008-03-19 09:34
 
326 수련회갑니다 으흑흑 [3] file Deicide 449   2004-06-03 2008-03-19 09:34
 
325 무뇌충 아이들에게 무시당하다 [2] file 구우의부활 1848   2004-06-03 2008-03-19 09:34
 
324 일격 필살 [1] 포와로 457   2004-06-03 2008-03-19 09:34
아.. 첨에 여자 나오길래 이상한건줄 알았더니 ;;  
323 환타 CF 일본 자막 버전 [2] 포와로 496   2004-06-03 2008-03-19 09:34
아.. 형님아  
322 오늘 엑셀사가 만화책을 구했다.. [2] 포와로 459   2004-06-03 2008-03-19 09:34
아.. 비참한 현실임.. 책방 가서 멋지다 마사루 탐색할 계획  
321 슬라임 망언: 소설의 태공망은 서유기의 삼장 법사 같은 인물입니다 [7] 혼돈 595   2004-06-03 2008-03-19 09:34
아마 내가 보기에 슬라임은 서유기 원판을 안 본 듯 하다. 삼장 법사가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고 이런 망언을 내뱉다니... 서유기 읽으면서 열받는 부분의 90%가 삼장법사 때문이다. (나머지 10%는 저팔계일까나) 삼장법사는 순진무식한 인물로, 무능하고 겁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