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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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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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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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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꾸미기의 효과가 여기밖에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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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338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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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미소년,미소녀 그리기 연습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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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37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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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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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 학교에서 미소년,미소녀 그리기 연습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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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93 | | 2007-07-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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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이션(만화)그리기 부에 있는친구들과는 않친하고 > >아핳.. 역시 독학이.. > >근데 이미지가 않떠올랄:; > >어려운건 얼굴 윤곽(아이들은 괜찮다는데..) >눈동자 (역시..) > >머리가 제일 어려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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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저도 낙서하나 올려볼게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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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498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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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추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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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639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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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작입니다.. 어떤 산장에서 일어난일이다. 피해자:산장주인 사망이유:동사(어허.. 점점더 개그로 가는구려) 용의자:윤구인,장덕구,김진산,유진희 사망추정시간:9시30분 알리바이: 윤구인:산장의 화장실에서 변을 누었다고함 9시 30분 장덕구:밖에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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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소녀 CG 제작 기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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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540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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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을줄이야.. 12000원 정도하네;; 역시 GBA살돈 모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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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청 웃기네 신기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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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620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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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이거 유용할거같은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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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442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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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혼돈님보세요)(모두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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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515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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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눈물 GTO 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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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505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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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이 쏟아지는군요. 크허허허 내용이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다 읽었다는게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것임. 꽤나 재밌더군요. 원래 GTO는 예전에 부모님이 DVD가게 하실때 전시용으로 몇번본거였는데 요즘 그게 떠올라서 만화책을 다운받아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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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쿠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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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29 | | 2004-06-0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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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USB포트와 내 엠피쓰리랑 맞는다아아아아아 라는 결론으로 수능날은 행복하지~ 마리님이 보고계셔.[마리미테] 학교 안가고 얼마나 좋아. 잏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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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코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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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474 | | 2004-06-0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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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손에 왠지 웃긴 얼굴을 본 것 같은데..? 라고 했을 시, 그 지나간 사람은 저일 겁니다..? 결론:코믹은 이번 주 토요일,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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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히히히 강철의 연금술사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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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669 | | 2004-06-0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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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야기는 스샷과 기억에 의존함으로 신용성 20% 강철의연금술사... 대략 일단락. "오빠가 살아있는 거지!?" 일단 읽을 때는 '코니'라고 읽히는 아가씨. 성은 로이스. "...아아. 확실히." 열심히 쳐들어가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뇌정의 연금술사 아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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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든 뭐든 상관없지만 이것만 지켜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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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489 | | 2004-06-0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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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문제 낸거 매우 미안하지만서도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누가 죽었다는말... 이 말만 들어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기억이 떠오르니 제발 그 말만은 해 주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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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왔던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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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27 | | 2004-06-0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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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선방송 신청했다. 밤새도록 투니버스만 봤음 어흑 살인사건의 범인은.. 수위의 사촌에 친구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누나의 사촌의 할머니의 손자[꽃집아저씨]의 아들의 엄마의 딸의 이모의 아들의 삼촌에 손자였음. 이유는 나도 모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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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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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494 | | 2004-06-0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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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과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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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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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81 | | 2004-06-0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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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동안 다운받은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극장판을 1시간30분동안 감상을 마쳤답니다.. 흑흑.. 근데.. 역시 김전일은 추리가 대단하더군요.. 도저히 제머리로는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는... 극장판2 예고편있던데 극장판1뒤에 이어져서 스토리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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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살인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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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556 | | 2004-06-0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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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평소 원한관계에 있던 두 명을 지목했다 한 명은6 층짜리 병원 전체를 담당하는 수위고 한 명은 꽃집주인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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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병원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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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35 | | 2007-07-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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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 >경찰은 평소 원한관계에 있던 두 명을 지목했다 > >한 명은6 층짜리 병원 전체를 담당하는 수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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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 병원살인사건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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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54 | | 2004-06-0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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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리바이 꽃집주인-휴일 수위-4층을 순찰중 ∴둘다 알리바이가 아리송함 이것만보고 범인을 맞출있있다면 당신은 천재!! 2.그렇다면...!!(추정) 알리바이를 듣고 범인을 알게되었다는 경찰... 그의정체는 뭐지? 제일 수상한사람은 경찰임 그런 알리바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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