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282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2] file 흑곰 45   2023-04-23 2023-04-24 22:32
 
281 카페왔음 [2] 흑곰 45   2022-07-19 2022-07-31 13:00
요새 반백수라 카페를 자주 옵니다. 카페오면 마시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이면 쿨 라임 피지오 마시기도 하고 배고플 땐 소시지 들어가 있는 빵이나 크로크무슈 먹습니다.  
280 [4] ㅋㄹㅅㅇ 45   2019-02-16 2019-03-04 08:14
클릭  
279 유희왕 마스터듀얼 플래티넘 1 달성 file 노루발 45   2022-04-20 2022-04-20 21:45
 
278 안과 방문 [1] 흑곰 45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277 연휴가 [2] 흑곰 45   2019-01-02 2019-01-03 06:20
여, 연휴가... 사라졌어!  
276 어째서 나만 크롬을 통해서 혼둠위키 접속이 되지 않는가 [4] 장펭돌 45   2018-12-22 2018-12-27 04:42
나도 혼둠위키 접속시켜줘잉  
275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3] 흑곰 44   2023-08-01 2023-08-04 05:22
혼둠은 방문자 수 자체도 극히 적지만, 3가지 특징이 있다고 본다. 1. 대부분의 방문자는 로그인하지 않는다. 2. 대부분의 방문자는 모바일로 사용한다. 3. 대부분의 방문자는 2명 이상 동시접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1. 비회원 대...  
274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44   2022-02-08 2022-02-10 20:51
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  
273 테스트 [3] 흑곰 44   2019-03-23 2019-03-23 21:41
...  
272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4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271 매일 술먹고 싶다 [3] 노루발 44   2018-12-20 2018-12-21 11:54
나는 닷새 일하고 이틀 쉬는데 이놈의 간은 하루 일하면 하루 쉬네  
270 예비군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6] file 노루발 43   2023-06-22 2023-06-30 11:53
 
269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43   2018-11-20 2018-11-21 21:04
오홍홍 조아용 ㅎㅎ  
268 카카오톡이 안되는 지금 네이버의 제안 [3] file 흑곰 43   2022-10-16 2022-10-25 17:00
 
267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43   2019-09-02 2019-09-02 02:32
 
26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43   2020-01-03 2020-01-18 22:20
새뱃돈 주세요  
265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3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264 자야겠음 [8] 흑곰 43   2018-12-27 2018-12-28 09:48
이제 나이먹어서 밤 못샘  
263 요즘은 [2] 짜요 43   2018-12-25 2018-12-27 03:48
거리에서 케롤 듣기 힘드네요 저작권때문인가... 어렸을땐 길거리 걸으면 가게마다 케롤 울려퍼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느낌보단 그냥 쉬는날의 연장같군요 물론 쉬는날이 아니라 좀 빡치는건 함정  혼둠인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올해 몇일 안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