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봤자.

인터넷이............................. 아니되는 걸.[게다가 잡다하게 할 줄은 알지만 깊이 파고들 줄을 몰라 엉성함의 극치]



패닉의 달팽이 노래를 듣고 툰베의 현을.






도서관에 스캔이나하러 갈까.......[한숨]


최근 들어 열심히 낙서에 전념. 그러므로 기각.[..?]





그러니깐 도서관에 갈까요 말까요?
조회 수 :
851
등록일 :
2004.05.18
04:43:44 (*.1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174

자자와

2008.03.19
09:34:06
(*.176.167.9)
받아

DeltaMK

2008.03.19
09:34:06
(*.58.64.17)
제 판단으로 볼 때 정말 신나는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매직둘리

2008.03.19
09:34:07
(*.165.115.154)
카레키노랑 어딘가 비슷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200 하루 글 두개쓰는건 반칙인가 [2] file 짜요 2018-12-22 35
199 오도바이를 샀습니다. [2] file 노루발 2023-09-27 34
198 chatgpt에게 사립탐정 이동헌을 물어봤다 file 흑곰 2023-04-07 34
197 12월이 되었으니 [1] 흑곰 2018-12-12 34
196 무조건적으로 쟁취하는 도전법 [4] file 정낙 2022-07-08 34
195 이얏-호! 오랜만에 왔어요 [2] 겨울늑대 2020-11-14 34
194 테스트 [2] file 노루발 2019-06-23 34
193 가성비 갑 2만원팩깡 [2] file 프랑도르 2022-11-01 34
192 오랜만에 들러서 글쓰고갑니다. [2] 외계생물체 2019-04-26 34
191 망할 XE 흑곰 2018-12-30 34
190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1, 2) 노루발 2021-07-29 34
189 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3] 흑곰 2024-03-29 33
188 나는 누구? [4] file 노루발 2023-06-18 33
187 용사루닉에 대한 마지막 고찰 [2] file 프랑도르 2023-02-07 33
186 요즘 하는 건 없지만 사는 건 즐거움 노루발 2019-07-07 33
185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게임제작 대회를 주최합니다. 흑곰 2019-04-25 33
184 와 오늘 하늘 깨끗하네요 [3] 따스한커피 2019-04-24 33
183 요즘 듣는 노래들 [4] 흑곰 2019-06-14 33
1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노루발 2019-01-01 33
181 12월 25일까지 휴식 [2] 흑곰 2018-12-22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