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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ㅅ'ㅗ
조회 수 :
668
등록일 :
2008.11.14
03:05:32 (*.199.35.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59496

장펭돌

2008.11.14
05:58:12
(*.49.200.231)
전 언어영역 때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뒤에 답도 못적었더랬었죠... ㅋㅋ 작년의 추억.... 아아..

똥똥배

2008.11.14
07:18:48
(*.22.20.158)
전 수능에 관심없어서 대충 쳤대죠.
다들 쉬는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던데 전 자고 있었음.
점심시간에 도시락이 아닌 치킨 뜯던 추억.

장펭돌

2008.11.14
21:16:04
(*.49.200.231)
와 치킨이라니 정말 급간지

원죄

2008.11.14
09:05:54
(*.140.225.72)
잘다녀왔습

Dr.휴라기

2008.11.15
04:53:30
(*.32.189.22)
흑린씨.. 살아계셨다니..

보고싶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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