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80 우우우. [5] 슈퍼타이 476   2008-11-14 2008-11-14 21:38
사실 소설 처음 계획은 똥똥배님처럼 1일에 1회를 집필하는것이었으나 고입특급이 시작된 이후로 컴퓨터하기가 심히 꺼려짐... 그래서 일주일에 1번으로 변경했어요. 그런데 장펭돌님은 무슨 대학 다니시나요?  
179 채점결과 secret 대슬 15   2012-09-17 2013-04-14 17:10
비밀글입니다.  
178 으앙 프로그래밍! ㅜ [7] 규라센 1435   2012-09-17 2012-09-19 06:20
제가 프로그래밍 과목을 저번 주 부터 이수해서 초짭니다. Microsoft Visual C++ 2010 Express를 쓰는데요. 명령을 빌드하고 이제 출력 해볼라고 [ctrl]+[F5]를 누르는데 cmd창이 딱 떠서 보여져야되는데 한 0.1초 정도 뜨고 바로 사라져버려요 ㅜ 왜 이런거죠...  
177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file 장펭돌 301   2014-02-23 2014-02-23 10:26
 
176 박물관에 들어가보니 [1] 엘리트퐁 295   2014-02-26 2014-02-26 10:29
전에는 bgm이 깔려있던거 같았는데,왜 안들리지.. 라고 물어볼려 했었는데 IE로 들어가니까 잘 들리네요. 크롬만 안들리나봐요  
175 휴가나오기는 했는데... [1] 지나가던명인A 1140   2013-03-09 2013-03-11 21:35
읭 갑자기 용사레이스 1화라니영 저도 어딨는지 몰라여 나중에 용사레이스 새로 그려볼 의향은 있는데 무슨일 땜에 그러시남ㅇ  
174 혼둠 배너 file 똥똥배 338   2013-03-06 2013-03-06 08:25
 
173 매우 피곤합니다. [4] 똥똥배 2010   2013-03-06 2013-03-09 07:10
2~3일 정도 쉬다가 정상 업무 들어갑니다.  
172 전투에서 돌아왔습니다 [4] MayM 502   2008-11-14 2008-11-16 17:01
큭... 생각보다 적은 상당히 강했습니다. 협곡으로 들어서는순간 갑자기 언어군단 듣기1소대의 기습이 시작됐습니다. 녀석들의 음파공격은 강력했지만 그전까지의 모의전투를 통한 경험덕분에 어느정도 버틸수는 있었습니다. 언어협곡의 입구부분에서의 기습은...  
171 우옷 [2] 불곰 826   2008-05-10 2008-05-10 02:57
한달뒤에 또바꿀겁니다 그때도부탁 쿠로쇼우님이 닉네잎 생각짱임  
170 고자라니 [2] 포와로 693   2008-11-15 2008-11-16 17:31
룬다섭 고자라니 길마 【드라군】이올시다  
169 나 원... [7] file 똥똥배 436   2008-11-15 2019-03-19 23:14
 
168 에스탄시아2 명대사 MayM 591   2008-11-14 2008-11-15 00:00
왠지 우리사회의 단면을 말하는 것같아서 좀 씁쓸했다는...  
167 이거 멍미 [3] file 요한 903   2008-05-07 2008-05-11 01:34
 
166 텀블벅 후원금이 입금되었네요. [1] 똥똥배 281   2012-09-26 2012-09-26 23:17
44만원 + 40원 제가 이번 대회에 내놓은 돈이 21만원 아페이론님이 직접 입금하신 금액이 2.5만원. 총 대회 금액은 63.5만원이군요. 여기서 일단 상금으로 8x7=56만원 남은 금액은 7.5만원. DVD제작 + 배송비가 아마 12만원가까이 될 거 같은데... 5만원 이상 ...  
165 최진실 [4] 요한 1195   2008-10-05 2008-11-04 2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채놀이 했다고 함. 최진실 지인분의 지인의 지인에게 들은 사실. 악플로 " 죽었다 "라고 할 거라면, 이혼할 때의 악플이 더 엄청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재환씨의 장례식장에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서 거의 일등으로 도착했다고 ...  
164 어제 솔댓 결과 [6] file 지나가던명인A 569   2008-10-05 2008-10-06 05:46
 
163 당신은 내 상상에 불과해! [1] 똥똥배 622   2008-10-04 2008-10-05 00:08
맞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생각해낸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추측을 사실로 확정지으면 완전히 자기 세계에 갇힙니다. 완전 객관...  
162 내가 듣는 멍미는 모두와 똑같지 않아! [4] 똥똥배 704   2008-10-04 2019-03-19 23:16
저는 장펭돌님의 멍미! 너 누궁미! 만 생각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왜냐면 장펭돌 캐릭터가 특유의 발음으로 저 대사를 읊는 것이 상상이 되고, 그 소리가 제 귀에 들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 글자만 볼 뿐, 저와 전혀 다른 '멍미'를...  
161 행복을 찾는 방법 [1] 윤종대 545   2008-10-04 2008-10-04 22:05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던데 저는 왜 안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