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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7   2016-02-22 2021-07-06 09:43
160 엄마의 원조로 [5] 검룡 761   2004-05-17 2008-03-19 09:34
어떻게든 코믹은 갈 수 있을 것 같다. 다행이다. 나의 운명을 이끌라, 마검 사러 가야지.  
159 전 혼둠이 몇세기고 오래 남을줄알았건만... [4] 아엔 687   2004-05-17 2008-03-19 09:34
이대로 없어지는것인가...  
158 이번주의 MVP [3] 케르메스 777   2004-05-17 2008-03-19 09:34
잡통 MVP는 철없는아이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전부다 임시,링크거리로 비밀글이나 쓰고앉아있고... 제대로된걸 올린사람은 그나마 철없는아이님뿐이잖아. 모두 각성하렴. 각성해서 초사이언되라. 알겠니, 술을열어볼래? 그리고 게임기획할려했는데 귀찮아서 끗.  
157 왈트 뒤지리? 의 만화 민요와 요술 봤다. [3] 케르메스 717   2004-05-17 2008-03-19 09:34
월트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너무 재밌어~ 역시 왈트 뒤지리는 음악이 조타  
156 그나저나 철없는 아이님은 얼마나 일이 많기에... [6] 혼돈 843   2004-05-17 2008-03-19 09:34
채색을 따로 구하시는 건지... 싸이커 경우 구상시간을 빼고, 우선 컷을 그리고 인쇄해내는데 1분 가량. 연필로 콘티를 그리는데 2분. 위에 펜으로 다시 그리는데 3분. 잉크 말리는데 2분. 지우개질 하는데 1분. 스캔하는데 1분. 페인트샵으로 편집하는데 3분....  
155 안녕하세요 [6] 바이스 879   2004-05-17 2008-03-19 09:34
흑곰 님과 사과,매직둘리님 소개로 가입하고 글 남겨 봐요 모두 잘부탁해요.  
154 투머로우 6월 4일 개봉 [1] 행방불명 578   2004-05-17 2008-03-19 09:34
아라랄 기다려진다 세계의 빙하기  
153 하암 피곤하다 [2] 행방불명 609   2004-05-17 2008-03-19 09:34
이 곳은 조회수는 많으면서 댓글은 적은 아리송한 곳.  
152 [3] 과학자 687   2004-05-16 2008-03-19 09:34
살고있다 살아가고있다 살았었다  
151 베르단디 성형수술설 [4] 행방불명 538   2004-05-16 2008-03-19 09:34
각혈  
150 실시간이 많은것 같으니 대화방으로 오셈 [2] 포와로 544   2004-05-16 2008-03-19 09:34
^^  
149 죽어가고 있다 [5] 大슬라임 748   2004-05-16 2008-03-19 09:34
내 몸이 심히 좋질 않아 곧 운명을 달리할 것 같으니 부디 마지막 한 마디 잘 들어주시오. ........뻥이야. 아무튼 몸이 아픈건 진짜고, 그런고로 이 몸께서 만사가 귀찮아져서 혼둠에 글 쓰는 것도 겨우겨우 하고 있소. 뭔가 굉장히 횡설수설하는 가운데, 이...  
148 어헣 아래 포와로님 글읽고 생각낫심 [6] 사과 680   2004-05-16 2008-03-19 09:34
졸업식에 아이고좋아라 하며 친구들이랑 학원빼먹고 탑마트(대형 마트)로 놀러갔다가 오는데 엏? 차도옆에 저 퍼런종이 보라색종이 노란종이는 뭐지? 더헛 내가 제일먼저 달려가 퍼런종이2장을 획득하고 나머지 보라종이4장과 노란종이1장은 친구들끼리 ...  
147 어제 가장 큰 실수.. [7] 포와로 857   2004-05-16 2008-03-19 09:34
학교를 10시 30분에 마쳐서 탑마트(대형 마트)에서 옥동자 3개랑 아몬드 초콜릿 1개 (1800원치)를 샀다. 집에 와서 쳐먹을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중단된것을 잠시 잊고 컴퓨터를 미치도록 4시간 동안 하다가 누나가 한다고해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체리마...  
146 좋은아침~ [5] 사과 539   2004-05-16 2008-03-19 09:34
어제 참좋은날씨였지?  
145 갓 슬레이어 스워드 [6] file 진아 691   2004-05-16 2008-03-19 09:34
 
144 철없는 아이꼐 한마디. [5] 매직둘리 637   2004-05-16 2008-03-19 09:34
K1은 가만히 있는데 왜 너 혼자 걔 이야기까지 다 꺼내면서 난리셈? 우린 k11인지 l22인지 그런 님 소식 안물어봤어염  
143 오늘 친구와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는데 여론조사 전화가 왔다. [3] 포와로 793   2004-05-16 2008-03-19 09:34
시밯 중학생한테 여론조사라니.. 근데.. 뭔소리 하는지 모르곘음.. 뭐.. 서울대 출신의 불라불라ㅓ바주아ㅓㅜㅁㄴ아ㅣ너루ㅑㅁ재 아스트랄 어쩌고랑 외국대 출신읭 바저ㅗ오야ㅗ래여ㅗㄹ ㅐㅑ하잏님아 ㅐㅑㅂ저앶머ㅐ이랑 그래...  
142 어머나; [2] 티킷 694   2004-05-16 2008-03-19 09:34
간만에 와보니 왜이리 변했답니까. 슬라임에게서 통으로 날아갔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정말 '방'으로 변해버렸군요; -녹녹. 아.슬라임. 그..맥만은 아직이다. 그림체가 바뀌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그려야하는 뭣같은 상황 발생.  
141 우리의 남극을 돌려달라! [6] 스트레인져 비룡 714   2004-05-16 2008-03-19 09:34
혼돈이 언젠가 어딘가에서 혼둠대륙을 없애는 일이 발생했다(요)! 삭제무효 그래도 삭젠 아니야! 그래도 삭젠 아니야! 혼돈은 혼둠땅삭제할 자격없어! 몇주전엔 남극삭제에 이제는 아예 통째로 그래서 삭제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