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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후기는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쓸까나 말까나.
조회 수 :
539
등록일 :
2008.08.02
20:11:02 (*.193.7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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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5879

쿠로쇼우

2008.08.02
20:11:37
(*.153.39.192)
응헝

장펭돌

2008.08.04
18:08:27
(*.49.200.231)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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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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