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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3682 사실 이제 커뮤니티 형 홈페이지는 의미가 없는 듯. [4] 똥똥배 3014   2013-03-14 2013-03-24 21:30
사실 이글 여행 중에 적으려다가 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못 적은 글인데, 그건 각설하고. 뭐 이제와서 뒷북이긴 하지만 홍보니 혼둠 운영 문제니 그런 거 떠나서 그냥 시대가 바뀌었다는 게 지론. 알퐁스도데의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처럼 사라져 가는 것에...  
13681 RPG 만들기 2000 [2] 행인123 2307   2013-03-12 2013-03-13 05:49
정발판 어디서 구할 수 없나요? 갑자기 사고싶어졌는데 구할길이 없음 VX 2003 부질없어요 2000 2000 흑흑  
13680 휴가나오기는 했는데... [1] 지나가던명인A 1140   2013-03-09 2013-03-11 21:35
읭 갑자기 용사레이스 1화라니영 저도 어딨는지 몰라여 나중에 용사레이스 새로 그려볼 의향은 있는데 무슨일 땜에 그러시남ㅇ  
13679 혼둠 배너 file 똥똥배 338   2013-03-06 2013-03-06 08:25
 
13678 매우 피곤합니다. [4] 똥똥배 2010   2013-03-06 2013-03-09 07:10
2~3일 정도 쉬다가 정상 업무 들어갑니다.  
13677 안녕하세요 혼둠님 [5] 서기 795   2013-03-02 2013-03-08 10:30
제가 홈페이지를 하나 다 만들었는데 모바일 메인페이지에 쓸 그림 하나만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용도는 혼둠과 비슷한 곳입니다. 그런데 1인용 홈페이지에요. 그리고 배너 찾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676 여행기 2013/3/1 [8] 똥똥배 2629   2013-03-02 2013-05-01 07:51
2월 26일 아이슬란드를 떠났습니다. 레이캬비크에서 24, 25일 이틀간 한 건 없습니다. 처음엔 블루라군이라든지 고래 보러가는 투어라도 할까 했는데 막상 하려니 돈이 너무 아까워서 못 했습죠. 특히 제가 영어가 안 되다보니 가이드를 못 알아들을 건데 그 ...  
13675 똥똥배대회 또 하는가? [1] 흑곰 469   2013-03-02 2013-03-02 14:11
역시 똥똥배. 멋지다.  
13674 혼둠님 [2] 익명 651   2013-02-28 2013-03-01 15:13
혼둠 배너 아이콘 하나 만들어주세요. 저 배너로 좀 쓰게  
13673 제 12회 똥똥배 대회 교란 작전. [4] 노루발 560   2013-02-26 2013-02-28 00:43
게임 이름이 [똥똥배대회12]이고,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면 모두들 헷갈리지 않을까? ... 의미는 없음.  
13672 지나가던 명인님 휴가오시면 A.미스릴 1362   2013-02-25 2013-02-25 08:31
용사레이스 만화 1편좀 보내주세여  
13671 아이슬란드 여행기2 똥똥배 1233   2013-02-24 2013-02-24 16:58
목요일, 새벽 5시 30분 공항으로 콜택시 타고 감.기사가 왜 이리 빨리 가냐고 함. 난 원래 출발 2시간전 쯤엔 공항 가는거라 생각했는데 공항이 문을 안 열었을 거라고 함. 그래도 돌아 갈 수도 없고 일단 공항 옴. 별로 멀지도 않은데 택시비 25000원 가량. ...  
13670 근황 [3] 외계생물체 3196   2013-02-24 2013-03-09 05:38
수능공부함 끗  
13669 아이슬란드 여행기1 똥똥배 1058   2013-02-22 2013-02-22 14:30
18일, 런던을 떠나 루튼으로 감.아이슬란드 가는 비행기는 19일이지만 아침 비행기라 미리 루튼으로 이동. 루튼을 늦게 가도 되지만 런던이 질렸기에 아침 일찍이동. 기차를 타고 루튼으로 감. 스텐스테드 가는 기차보다는 싼데 기차도 매우 낡았음. 루튼 에어...  
13668 여행기 2013/2/17 똥똥배 817   2013-02-19 2013-02-19 06:05
다음은 영국 도서관을 감들어가보니 눈앞에 거대한 책장이 보이는데 그냥 장식임. 책을 못 봄. 책읽는 곳있지만 리딩패스가 없으면 못 봄. 리딩패스 만들려면 주소가 필요해서 결국 희귀책을 눈앞에 두고 들어가보지도 못함. 멍때리다 wifi하려니 wifi도 안 됨...  
13667 여행기 2013/2/16 [1] 똥똥배 1059   2013-02-17 2013-02-17 06:57
아침에 체코를 떠나 런던 도착. 입국심사관이 한참 물음. 다음 어디가고 또 어디가고 한국가서 일은 할거냐고 언제 시작할거냐고 엄마 같았음 아무튼 영어 공부 도움되서 좋음 오후 2시인데 매우 배고픔. 생각해보니 시차때문에 1시간 더 굶은 셈. 체크인하고 ...  
13666 여행기 2013/2/14-2 똥똥배 666   2013-02-15 2013-02-15 15:55
잠시 잡 이야기를 하자면런던 숙소는 난민 굴이었음. 밤에 여기저기 콜록대는데... 난 백신 맞아 다행임. 그리고 프라하 신호등은 테엽소리 같은 게 남 탁 탁 탁 이게 파란불로 바뀌면 빨라짐 탁탁탁탁탁 근데 초록불이 매우 짧음 바뀌자 마자 걸어도 못 건넘 ...  
13665 여행기 2013/2/14 [1] 똥똥배 1021   2013-02-15 2013-02-15 19:22
이지젯 긴장했는데 무난히 통과 당연하지 얼마나 길이를 쟀는데 짐 체크할 줄 알았는데 안 함 눈으로 보면 견적 나오는 듯 아무튼 게이트에서 걸리면 40파운드 내야 하는지라 엄청 긴장 했었음 이지젯 저가항공이라 역시 기내식없음 ktx처럼 돈 받고 팜 유니세...  
13664 이 게시물 자료 복구 못하나요? [1] A.미스릴 1501   2013-02-15 2013-02-15 09:37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58245 부탁드림  
13663 여행기 똥똥배 2057   2013-02-13 2013-02-13 10:14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 도착하자 드디어 유럽이구나 하며 긴장했다. 과연 유럽은 유럽. 공항에 샤워실도 있었다. 하지만 화장실 비데까진 없었다. 괜히 공항 왔더니 이대로 나가 독일 구경하고 체코로 갈까도 했지만 기내식을 포기할 수 없어 런던으로 갔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