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직도 어려운 것이 말조심 그리고 감정 조절.

과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어흑흑.

입 닫고 살기 참 어려워요.

조회 수 :
55
등록일 :
2019.04.18
08:42:22 (*.98.127.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307

노루발

2019.04.19
06:35:21
(*.70.58.70)
어렵죠.

흑곰

2019.04.23
17:32:10
(*.246.68.227)
어제도 실패했네요

장펭돌

2019.04.21
05:49:34
(*.14.212.146)
갑자기 말조심 얘기를 하시니 문득
과거에 성적을 잘못 받아 분노하고 있는 제게, 난 교수탓은 안함.. 이라면서 저를 비꼬던 흑곰님이 생각나네요.

흑곰

2019.04.23
17:31:45
(*.246.68.227)
...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15042 우리의 남극을 돌려달라! [6] 스트레인져 비룡 2004-05-16 714
15041 어머나; [2] 티킷 2004-05-16 694
15040 오늘 친구와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는데 여론조사 전화가 왔다. [3] 포와로 2004-05-16 793
15039 철없는 아이꼐 한마디. [5] 매직둘리 2004-05-16 637
15038 갓 슬레이어 스워드 [6] file 진아 2004-05-16 691
15037 좋은아침~ [5] 사과 2004-05-16 539
15036 어제 가장 큰 실수.. [7] 포와로 2004-05-16 857
15035 어헣 아래 포와로님 글읽고 생각낫심 [6] 사과 2004-05-16 680
15034 죽어가고 있다 [5] 大슬라임 2004-05-16 748
15033 실시간이 많은것 같으니 대화방으로 오셈 [2] 포와로 2004-05-16 544
15032 베르단디 성형수술설 [4] 행방불명 2004-05-16 538
15031 [3] 과학자 2004-05-16 687
15030 하암 피곤하다 [2] 행방불명 2004-05-17 609
15029 투머로우 6월 4일 개봉 [1] 행방불명 2004-05-17 578
15028 안녕하세요 [6] 바이스 2004-05-17 879
15027 그나저나 철없는 아이님은 얼마나 일이 많기에... [6] 혼돈 2004-05-17 843
15026 왈트 뒤지리? 의 만화 민요와 요술 봤다. [3] 케르메스 2004-05-17 717
15025 이번주의 MVP [3] 케르메스 2004-05-17 777
15024 전 혼둠이 몇세기고 오래 남을줄알았건만... [4] 아엔 2004-05-17 687
15023 엄마의 원조로 [5] 검룡 2004-05-17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