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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3602 대회에 주제를 정하시려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7] Roam 366   2012-11-27 2012-11-27 08:41
옛날엔 지금의「온음」과「반음」뿐만 아니라, 1/4음과 1/8음까지도 쓰이면서 음역의 자유로움이 지금보다 훨씬 컸습니다. 하지만 너무 넓은 음역때문에 작곡자들은 곡을 만들기도, 그것을 공유하기도 어려웠고, 그것을 연주해야 하는 연주자들은 더 큰 고통을...  
13601 주제를 하나의 부문으로 만들죠. [12] 똥똥배 454   2012-11-26 2012-11-26 21:28
인기는 없애버리고요. 제대로 평가가 안 되니까. 그럼 기존에 있는 건 시나리오, UI, 그래픽, 사운드, 재미, 참신함. 여기에 많은 분들이 원하는 기술 부문을 부활시키고, 주제 부문도 하나 넣죠. 주제를 충실히 이행한 여부. 그리고 시나리오, UI는 완성도로 ...  
13600 Everything is alright 가사 의역 [3] 서기 5897   2012-11-26 2014-04-08 04:20
Everything is alright 모든 것이 괜찮을 테니까. Composed by Laura shigihara Arrange by Kan Gao Short steps, Deep breath, Everything is alright 짧은 걸음, 깊은 호흡, 모두 괜찮을거라며, Chin up I can't step into the spotlight 나 스스로를 다독였...  
13599 제한의 예시 [6] 똥똥배 439   2012-11-25 2012-11-26 06:28
1. 용량제한 1MB 이하로 게임을 만들라. 2. 시간 제한 10분 안에 끝낼 수 있게 만들라. 3. 리소스 제한 100% 자작으로 만들라. 자유 리소스에 있는 것만을 이용하여라. 4. 그래픽 제한 흑백으로 만들어라. 5. 장르 제한 퍼즐만 가능하다. ...등등... 장르 제한...  
13598 대회 주제를 정하는데 대해서 [13] 똥똥배 594   2012-11-25 2012-11-26 03:09
똥똥배 대회가 아무 작품이나 받아주고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장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것 때문에 결국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상품을 다 가져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왜냐면 똑같은 출발선상에서 출발하는 게 아니라 한 쪽은 ...  
13597 흠, 그냥... [4] 똥똥배 426   2012-11-25 2012-11-25 10:34
대회를 늦추죠. 뭔가 고민도 더 해봐야 겠고. 이번에도 후원을 준비해야 겠고. 무엇보다 제가 4월말에 국내로 돌아오니까, 12회는 2012년 12월 15일 ~ 2013년 4월 30일까지? 평상시보다 15일 늦어지고 45일 길어지겠군요. 5월에 심사 시상 끝나면 바로 6월, 13...  
13596 제가 똥똥배 대회에 참가한다면 [1] 노루발 358   2012-11-24 2012-11-24 06:39
꼭 시상이나 상을 위해서 대회에 참가하기보다는 서로의 게임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는 일종의 축제 분위기로 대회를 즐기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상 못 받을 것 같아도, 평가를 받고 싶은 게임이 있다면 내놓는 것...  
13595 12회 똥똥배 대회를 진행할 사람을 뽑아야 하지 않을까요? [1] 똥똥배 766   2012-11-23 2012-11-24 04:41
사실 토너먼트 같은 생각을 한 이유가 심사기간을 늘려서 제가 돌아올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이었는데, 논의 끝에 큰 변화없이 기존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될 거 같고. 바뀌는 점이라면 일단 아이폰, 안드로이드는 뺄 생각입니다. 이미 메이저로도 충분히 ...  
13594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784   2012-11-23 2012-11-23 16:42
너무 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며칠전에 하드포맷을 해서 외장하드에 있던 것들을 지금에야 꺼내왔습니다 "불가능착과니" MIDI파일 요청하셨던 익명님은 music 디렉토리의 leehom.mid 파일을 취하시면 되고요 전투시스템을 인용하신다는 베로니카님께선 ...  
13593 꼭 게임을 끝까지 다 해봐야할까요? [1] 리니 465   2012-11-22 2012-11-23 01:11
사실 심사위원이 게임을 끝까지 다 플레이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게임 프리뷰/리뷰 같은 경우도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플레이 했다고 보고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만큼 통찰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고로 심사위원에게 게...  
13592 하나의 작품은 한 부문에만 출품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 [4] 리니 478   2012-11-22 2012-11-22 16:34
심사위원들은 자신이 심사하고 싶은 부문을 정하고, 출품자들은 자신이 내고 싶은 부문에 내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상적인 경우 심사위원의 부담이 부문 수에 반비례하게 됩니다. 또한 출품자들은 자신있는 부문에서 다른 작품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을...  
13591 뭐 결론은 심플할지도 [1] 똥똥배 295   2012-11-22 2012-11-22 07:18
심사위원들아, 고생해라.  
13590 출품작을「非 스토리 텔링 / 스토리텔링」 으로 나눠서 시상하는 건 어떻습니까 [1] Roam 506   2012-11-22 2012-11-22 06:13
대회방식에 어떻게든 변화를 꾀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非 스토리텔링 게임의 경우 수상분야에서「시나리오」를 빼고 대신「지속성」같은 걸 집어넣고... 스토리텔링 게임의 경우 수상분야에서 뭘 하나 빼고 대신「시나리오...  
13589 3. 아마추어성 + 다양성 높이기(完) [6] 흑곰 335   2012-11-22 2012-11-22 05:58
똥똥배대회는 아마추어성과 다양성을 높이사는 대회라고 했는데, 이게 잘 안되는 듯하다. ■ 아마추어성 : 미완성도 받음 ■ 다양성 : 아이디어나 참신함을 존중 그러나 갈수록 똥똥배대회는 "몇년을 걸쳐 만든 게임" "프로 게임제작자가 제작한 게임" "다른 대...  
13588 심사 간소화를 위해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심사거부」방안입니다. [5] Roam 393   2012-11-22 2012-11-22 05:48
1. 플레이타임에 제한에 따른「심사거부」행사 어떤 제작대회든 출품작의 러닝타임의 제한을 두는 건 그리 이상하지 않은 일이고, 오히려 흔한 일입니다. 특히 똥똥배 대회는 아마추어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참신함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플레이타임의 제한...  
13587 2. 게임 한개당 3개씩 받는방식 흑곰 505   2012-11-22 2012-11-22 05:26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매기는 것은 물론 문장으로 표현해서 자세히 평가해줬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혼자 플레이해야하는 게임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 심사위원도 힘들다. 게임이 30개가 나오면, 심사위원이 된 이상 최소 30번을 플레이를 해...  
13586 1. 똥똥배대회는 왜 태어났을까 [3] 흑곰 360   2012-11-22 2012-11-30 03:46
1. 똥똥배대회는 왜 태어났을까 심사에 대한 의견이 정리되지 않아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심사위원 입장도, 참가자 입장도 아닌 똥똥배 대회를 사랑하는 한사람의 입장으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일 먼저 찾야할 것은 똥똥배 대회의 의의(의...  
13585 아니면... [3] 똥똥배 322   2012-11-22 2012-11-22 06:04
심사부문을 참가자와 심사위원들... 아니, 그냥 모두에게 투표를 받아서 정하고, 심사위원은 자신 있는 분야만 골라서 심사하고, 심사위원이 3명이 이상 없는 부문은 폐강(?)하고. 으어어어~ 생각이 너무 많아.  
13584 퇴근하면서 든 이런저런 생각들 [1] 똥똥배 484   2012-11-22 2012-11-22 04:37
토너먼트의 문제점이 너무 많다. 일단 심사기간이 길면 사람들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줄 거라는 것도 제 생각이고 심사위원들이 8주나 9주동안 여기 얽매이는 건 되려 곤란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 배틀로얄 방식으로 줄이는 건 어떨까 그것도 그렇고. 7부문을...  
13583 정말 토너먼트로 하실 생각이신가요? [1] Roam 377   2012-11-22 2012-11-22 04:27
안녕하세요「악마의 안구」개발자 Roam입니다. 전 11회 대회 단 한번밖에 참가하지 않았고, 아직 12회 대회에 참가할지 하지 않을지 미정 상태입니다. (현재 개발중인 게임이 3월까지 개발이 끝날지 장담할 수가 없어서...) 하지만 똥똥배님 사이트를 둘러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