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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6   2016-02-22 2021-07-06 09:43
13562 항상 말씀드리지만 [3] 흑곰 254   2012-11-04 2012-11-04 20:28
스마트폰으로 게시글 쓸 수 있는 혼둠, 스마트폰으로 댓글 달 수 있는 혼둠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에 들어가는 텍스트박스만 바꿔도 될 것 같은데 똥똥배님이 바쁘셔서 안하고 계시니 안타깝군요.  
13561 세상은..스마트 시대! 규라센 269   2012-11-04 2012-11-04 04:23
는 그냥 훼이크구요.... 아이패드가 있어서 혼둠을 자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읏!(goooood)  
13560 운동이란 좋은 것이군요 [4] 익명 357   2012-11-01 2012-11-04 20:28
내일 시험인데 오늘 오후 4시에 견학이 있더군요 갈까말까하다 결국 가서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빠르게 걸었는데 힘들긴 커녕 편하고 되려 피곤하지도 않더군요. 하수조 물이라도 도시공기보단 깨끗한가 봅니다  
13559 꿈을 자유롭게 다루는 방법 [2] 471   2012-10-31 2012-11-02 02:50
많은 사람들이 루시드 드림이라고 부른다. 사실 나는 루시드 드림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그러니까 내맘대로 한다는 뜻 즉 맘꿈이라고 부르겠다. 사실 이런거 별거없다. 인간이 꿈을 꾸는 시간대와 이유는, 잠이 엷어지면서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다. 상상이랄 ...  
13558 학술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3] 흑곰 271   2012-10-31 2012-10-31 17:03
취업하려는데 스펙은 하나없고, 공부하기는 싫고, 학점은 안좋고. 초조하고.. 블로그를 만들어서 여기에 학교에서 배운것들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면접때 '이 블로그는 1년 동안 저의 배움을 나름대로 정리해본 사이트입니다' 하면서.  
13557 여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3] 엣워드 277   2012-10-29 2012-10-31 17:05
요즘은 퇴근하고 지난번에 글도 남겼던 그 웹게임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틈만 나면 각종 웹게임 리뷰, 후기, 공략을 읽으며 열심히 벤치마킹도 하고 있고요. 요즘 웹게임들은 어째 플랫폼만 웹이지 일반 클라이언트 게임이랑 별다...  
13556 첫인사 [14] 이매튜 288   2012-10-26 2012-11-01 04:22
일단 글 쓸 곳이 필요해서.. 무리없이 자유게시판을 선택했어요. 지금 자판을 두드리고 있기는 한데... 사실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어요. '뭐하는' '여기' '사이트' '설명' 등으로 검색을 했어요.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서요.. 몇가지 단서를 찾았어요...  
13555 공부 공부 공부! [8] 똥똥배 341   2012-10-24 2012-11-02 02:57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아이슬란드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여행언어는 인사, 평서문, 의문문, 위치, 숫자, 희망표현까지 목표를 낮게 잡았지만 과연 저게 다 가능할려나요. 여행 중에도 조금씩 공부해야 할 듯. 일단 나머지는 대충 인사만 한다쳐...  
13554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토할거같음 [2] 익명 395   2012-10-18 2012-10-19 06:59
낮잠도 2시간이나 잔 주제에 7시부터 지금까지 10시간이나 더 잤네요..  
13553 어잌후 혹시나해서 로그인해봤는데 [1] 시드goon 252   2012-10-15 2012-10-15 18:22
로그인이 되네!? 여튼 제가 있었을 때가 강점기때군요. 허허 전 굶어 죽었나봄 그 때.. 그런데 이제 채팅방은 없나봅니다, 어허허.. 물론 지금시간엔 채팅방이 있어도 나 밖에없겠지만 에잇 2:22 글작성  
13552 안녕하세요, 시드입니다. 오랜만에 오네요. [5] 시드goon 280   2012-10-15 2012-10-22 05:28
중학교때인가 잠시 노숙하다 간것같네요. 폴랑님도 찾고 기분좋다!였는데 네이버베스트도전 뒤적거리다가 텀블벅 찾고 뒤적거리다가 어, 똥똥배님이다! 뭐지이거! 하는데 마침 혼둠주소가 있어서 기어들어왔네요. 비록 비로긴이지만(아이디몰라서 그러는건 아...  
13551 죄송합니다. 10월 15일 내용이 사라졌습니다. [1] 똥똥배 247   2012-10-15 2012-10-16 02:12
노루발님이 적어주신 심플하고 강한 적 설정이 날아가 버렸네요. 사건의 전말은 제가 대회도 끝났겠다, 게시판 버전업 해보자고 새로 깔았는데, 완전 개판이 되어서 복구하다가 안 되서 결국 롤백 해버렸습니다. ...10월 15일로 롤백될 줄 알았는데, 백업하는 ...  
13550 심플하고 강한 적 [7] 익명 447   2012-10-14 2012-11-02 02:53
요새 한창 반지의 기사란 만화를 보는데, 여기에 나오는 진흙인형(대략 초딩이 대충 만들다만 점토 쪼가리에 눈달린것)이 참 맘에 들더군요. 그러다 나도 이렇게 심플하고 강한 몬스터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상상력이 빈곤해서인지 기껏해야 슬라임 정도가 ...  
13549 산장에서 외전을 보면 [2] 익명 357   2012-10-09 2012-10-14 10:13
쿠소게가 어떻게 개발되는지 알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외전은 그런 요소를 모두 갖고있죠. 1.외전임에도 쓸데없이 엄청난 분량. 2.플랫폼이 소설임에도 내용이 왠지 만화. 3.심지어 중간에 소설이 되기도 한다. 4.전후 문맥을 알 수 없는 시작부터, 치타맨...  
13548 요즘 게임 개발하려고 끄적여보고 있습니다. [3] 엣워드 370   2012-10-09 2012-11-02 03:01
제가 웹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예전처럼 EBS나 녹색용과 같은 게임들은 게등위의 테러(?)로 다들 정리되셔서... 요즘은 그저 상업성을 필두로 두고 달리는 웹게임만 범람하고 있네요. 게다가 플랫폼만 웹으로 바꿨을 뿐 그냥 클라이언트 게임과 다를 ...  
13547 여가부 기준에 맞는 게임 만들기 [3] 엣워드 315   2012-10-08 2012-10-08 17:41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2&ymd=20121007&page=1&point_ck=&search_ym=&sort_type=&search_text=&send=&mission_num=&mission_seq= 이거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듯ㅎㅎ  
13546 다들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2] 장펭돌 316   2012-10-01 2012-10-01 07:55
저는 그냥 그렇네요 다들 즐 추하세요. 이제 추석 다 끝나가는 마당에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13545 이쯤에서 중간정산(2012/10/8 수정) [5] 똥똥배 463   2012-09-30 2012-10-08 20:13
모든 게 다 끝나고 하면 좋지만, 중간에 정리도 해볼겸 이번 대회 금액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산수를 잘 못 해서 혹시 또 실수할까봐요. 모금액 482,000원 수수료 -41,960원 수령금액 440,040원 아페이론님 직접 후원 25,000원 네모누리님 상금 후...  
13544 택배 잘 받았습니다. [1] 흑곰 280   2012-09-28 2012-09-28 03:51
고맙습니다. 제가 디자인한게 만 오천원 값이나 했다니 좋네요. 근데 제가 수정했던 DVD VIDEO -> DVD DISC는 는 반영이 안되었더군요. 다시 올린 PNG가 아니라 예전 PSD 파일을 주신듯.. 그거말고도 살짝씩 고친부분이 있는데 안되어있어서 깨달았어요.  
13543 제가 이번에 받을 똥똥배 대회 상금은 [3] 네모누리 333   2012-09-27 2012-09-28 06:57
다음 똥똥배 대회를 위해 전액 후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