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게 그렇습니다 또

그게 뭔지는 더 연구를 해봐야겠지만 확실히 뭔가 있긴 있습니다

그 포인트를 잘 잡으면 유료로 내놔도 잘 팔릴 듯?(아니, 그러고보니 게임회사 팀장이잖아??)


그리고 요즘 ExCF는 돌아가는 게 영 제 취향에 안 맞아서 눈팅족으로 전락했습니다. 사람 많다보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뭐



아, 그리고 글 따로 쓰기 그래서 게임 하나 소개합니다.




아주 재밌습니다.

ExCF에 올라온지는 꽤 됐습니다. 줏어란 분이 프로그래밍하고 그래픽과 음악은 다른 분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조회 수 :
1432
등록일 :
2009.11.08
17:08:48 (*.1.244.4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3560

똥똥배

2009.11.08
18:10:38
(*.22.20.158)
아, Excf 아직 존재하는군요.
Excf의 가장 큰 문제는 폐쇄적인 성격인 듯.
그것때문에 저도 Excf를 떠나버렸지만.

사인팽

2009.11.08
18:33:09
(*.1.244.45)
폐쇄적이기야 계속 그랬죠 뭐. 그리고 혼둠에 오래 안와서 못 봤었는데, 마법천사 원숭이 싹 봤읍니다.
재밌읍니다. 맘같아선 천자원고지 꽉채워서 감상문 쓰고 싶은데말이죠

그러고보니 만화 그린지도 1년이 다 돼갑니다. 허허.

흑곰

2009.11.09
00:38:04
(*.130.137.195)
네 똥똥배스러움이 확실히 있긴 있죠.

개인적으로 전 싸인팽님 저작물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것같은데

요새 뜸하신것같네요.

ㅁㄴㅇ

2009.11.09
02:16:15
(*.238.85.186)
똥똥배님 만화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마추어리즘과 삐급정서의 산개'로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외국의 로우파이 인디록밴드가 그 나름대로 맛이 있는것처럼 말이졍

ㅁㄴㅇ

2009.11.09
02:17:25
(*.238.85.186)
엉성한듯 독특한 맛이 있는거졍

사인팽

2009.11.10
00:06:50
(*.247.29.10)
제가 느끼기에 완성도가 가장 높은 걸 꼽자면 "배고파요"였습니다.

현기증난단말이에요 후속작 빨리 내놓세요

아 그리고 고삐리가 돼놔서 시간은 맨날 부족합니당

똥똥배

2009.11.10
00:23:15
(*.239.144.157)
배고파요는 만화 시니라오 공모전에 출품한다고 신경써서 구성한 작품이었죠.
바빠서 진행을 초고속으로 해버렸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15002 12월 25일까지 휴식 [2] 흑곰 2018-12-22 33
150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노루발 2019-01-01 33
15000 요즘 듣는 노래들 [4] 흑곰 2019-06-14 33
14999 와 오늘 하늘 깨끗하네요 [3] 따스한커피 2019-04-24 33
14998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게임제작 대회를 주최합니다. 흑곰 2019-04-25 33
14997 요즘 하는 건 없지만 사는 건 즐거움 노루발 2019-07-07 33
14996 (펌)취업 안되고 답답했던 장수공시생 흑곰 2023-03-21 33
14995 진짜광기 [5] 흑곰 2023-04-28 33
14994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1, 2) 노루발 2021-07-29 34
14993 망할 XE 흑곰 2018-12-30 34
14992 오랜만에 들러서 글쓰고갑니다. [2] 외계생물체 2019-04-26 34
14991 가성비 갑 2만원팩깡 [2] file 프랑도르 2022-11-01 34
14990 테스트 [2] file 노루발 2019-06-23 34
14989 이얏-호! 오랜만에 왔어요 [2] 겨울늑대 2020-11-14 34
14988 무조건적으로 쟁취하는 도전법 [4] file 정낙 2022-07-08 34
14987 12월이 되었으니 [1] 흑곰 2018-12-12 34
14986 용사루닉에 대한 마지막 고찰 [2] file 프랑도르 2023-02-07 34
14985 chatgpt에게 사립탐정 이동헌을 물어봤다 file 흑곰 2023-04-07 34
14984 나는 누구? [4] file 노루발 2023-06-18 34
14983 오도바이를 샀습니다. [2] file 노루발 2023-09-27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