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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82 던전크롤 하다보니... [4] 똥똥배 1479   2009-12-27 2010-01-01 17:48
어느새 날짜가 26일... 이거 중독성이 너무 심하네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그냥 날짜가 훅훅 지나감. 난.... 뭘 한거지?  
181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오늘의 유머에서 베오베를 갔엄 [5] ㅋㄹㅅㅇ 1479   2011-05-31 2011-05-31 08:18
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table=humorbest&no=358923  
180 악! 던전크롤하다 보니... [2] 똥똥배 1481   2009-12-23 2009-12-25 01:26
어느새 12시가 넘었어... 오늘도 만화 안 그렸습니다. 푸하하하  
179 서상훈님의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을 봤는데... [1] 똥똥배 1481   2010-10-22 2010-10-23 03:40
유익하네요.공감이 많이 되구요.  
178 허엇! [5] 케르메스 1483   2004-05-06 2008-03-19 09:33
어힠쿠 내살람 완전히 망했군요. 유일한 매개체인 게시판이 날라가 버리다니... 그러고 보니 박물관은 완전히 끝장났군. 마법학교를 제외한곳은 전부다 못쓰게됬소.  
177 요즘 엔하위키에 빠졌음 [1] 똥똥배 1483   2010-07-08 2010-07-13 00:53
이거 보니까 재미있네요.계속해서 링크타서 보다보니 끝도 없이 빠지게 됨. 그런데 이제 질렸음... 훗.  
176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논문이 정발되었다길래 사 봤는데 익명 1483   2013-06-10 2013-06-10 00:24
흠흠..   과학은 과학자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은 엔트로피때 대략 알았는데 왜 또 이런 실수를..  
175 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3] 라컨 1488   2008-04-24 2008-04-25 04:25
낮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전화기에서 여자목소리로 "롯데백화점입니다 고객님은 롯데카드로 198만원을 결제하였으니.." 라는 말이 들려와서 갑자기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이성을찾고 계속듣다가 보이스피싱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끊어버렸슴  
174 츤데레 탈레반 [4] file DeltaSK 1493   2007-07-25 2008-03-21 16:00
 
173 기대되는군요. [5] file 똥똥배 1496   2013-07-11 2013-07-12 06:49
 
172 이 게시물 자료 복구 못하나요? [1] A.미스릴 1501   2013-02-15 2013-02-15 09:37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58245 부탁드림  
171 에에에에에엥 [1] 외계생물체 1501   2009-08-18 2009-08-19 22:01
뮤직 얼론!!! 음악에미치다 워크맨  
170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똥똥배 1502   2011-03-31 2011-04-02 00:06
사실상 글이 없는 거 보면 이건 스팸의 소행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요즘은 만화 그리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참으면서 나름 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하고 살지가 고민이네요.  
169 6글자이내 영어 이름 신청 받습니다. [5] A.미스릴 1503   2010-09-25 2010-10-24 04:54
영어-한글 대응 이름 신청 받습니다. 로고 문제로 인해 Infinity Explore 1.06패치를 또 해야 하는데(이러다 재수할듯...) 대응 이름을 추가하려구요 예를 들면 arthas->아서스 ddb->똥똥배 huchi,wolf->후치(여러 영어단어가 하나로 대응되도 됩니다.) goza,g...  
168 죄송합니다. [3] file 그랑데 1506   2010-08-21 2010-08-25 00:09
 
167 심심한데 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4] file 익명 1516   2013-06-26 2013-06-26 06:06
 
166 창업합니다. [12] 똥똥배 1518   2010-08-30 2010-08-31 18:54
뭐, 일단 그렇게 되었습니다. 무슨 창업이냐고 하면 제가 게임 만드는 거 밖에 더 있겠습니까. 망해버린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PC게임 만드는 삽질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 고민은 혼돈과 어둠의 땅을 그대로 회사 사이트로 바꾸느냐, 아니면 새로 사이트를 만...  
165 뜬금없이 아이폰5를 샀습니다. [3] file 장펭돌 1524   2013-02-02 2013-02-06 08:39
 
164 똥똥배님의 만화. [2] 한코 1524   2010-08-17 2010-08-17 09:51
클릭! 똥똥배님 만화가 요런데 올라와있네요.  
163 ok캐쉬백 보험사기 조심하세요 [4] 장펭호 1529   2008-09-21 2019-03-19 23:15
할일없이 책상에 멍하니 누워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받자마자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신원확인을 하더니 대뜸 축하한다고 그러는겁니다 이미 낚시라는 감이 오긴 했지만 심심해서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입한적도 없고 기름 한번 넣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