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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감상문

행방불명






여수는 친구 만나러 갔심.



땅끝마을 숙박은 정말 즐거웠씸.



제주도 한라봉은 너무 비쌌심.




결론은 부루마불은 여행객의 로망.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82
등록일 :
2004.05.22
07:07:41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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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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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2008.03.19
09:34:09
(*.166.21.20)
헑 땅끝마을이면 저희집이랑 몇십 킬로미터 밖에 않함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4:09
(*.166.21.20)
경남 아닙니까?!!!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09
(*.179.197.43)
아잌코 말해줬다면 찾아가서 12 콤보를 날려줬을텐데!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09
(*.179.197.43)
제주도에 수학여행온 얼라덜 참 많더군요.
댓글

검룡

2008.03.19
09:34:09
(*.114.55.50)
행방불명, 이제 해외를 노릴 차례에요!
삭제 수정 댓글

자자와

2008.03.19
09:34:09
(*.58.68.145)
한라봉 마잇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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