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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5000 친구와 같이.. [1] 검룡 623   2004-05-20 2008-03-19 09:34
즐에 대해 토론을 했다. 구라. 자자와씨의 글을 보고 서로 웃어재낌. 그리고 광과학도 봤는데... 약간 지적하려다 말았다. 귀찮다.[가 아니라 선생님이 올까 두렵다] 좋았어! 오늘은 날씨가 맑으니 스캔을 뜨러 가는 거다!  
14999 노래가 바뀐것같다는 느낌이듬 [1] 사과 606   2004-05-20 2008-03-19 09:34
진짜인가? 아뭍튼 철없는 아이님 얼굴그려야지.. 이번엔 실루안함 절 믿지마세요  
14998 본인 최고의 명작 [2] 검룡 717   2004-05-20 2008-03-19 09:34
진짜로 믿으면 대략 낭패.. 저 중력역전이 뭔지 아무도 모를 테니[오펜을 안보니] 더욱 더 낭패.  
14997 스캔을 마쳤으니 집으로 돌아가야지. [2] 검룡 855   2004-05-20 2008-03-19 09:34
몇년전 어느날, 퇴근후의 저녁식사겸 술자리에서 각 나라의 언어에 관한 토론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중국인 직원 눈이 번쩍 거리더군요. 그러면서 먼저 자기 나라 언어와 글자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엄청 자랑해 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  
14996 오이밭 [4] 진아 756   2004-05-20 2008-03-19 09:34
삶의 낙원 오이밭.  
14995 앞으로 혼둠이 지켜야 할 것은 [7] 혼돈 1473   2004-05-20 2008-03-19 09:34
개혁하지 않는다. 개혁을 하면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하므로. 생각해보면 2세기에서 귀찮아서 3세기로 개혁한 것이 문제였어... 2세기 제도가 최강이다! 학도가 100명까지 모였던...  
14994 진아님에게 긴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6] DeltaMK 848   2004-05-20 2008-03-19 09:34
업ㅂ어 너 어제 훈히와 놀았지?  
14993 요즘 맛을 들인 것은 펜질이라는 놈. [2] 검룡 748   2004-05-20 2008-03-19 09:34
다시 대고그린다음 펜질한 것. 이히기하디힏히 그림에 대한 딴죽은 사절. 그린 저도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으니까요. 날개를 그릴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안그렸는데, 펜질한 거에는 그려놓았습니다. 역시 짝작이~ 얏호~ 만세~~!@! [광분중]  
14992 검룡 그림에 대한 한마디. [2] 매직둘리 672   2004-05-21 2008-03-19 09:34
남자냐? 여자냐?  
14991 쓰레기통 삭제를 해야 겠습니다. 혼돈 618   2004-05-21 2008-03-19 09:34
아무래도 무분별하게 자료가 올라오고, 자삭을 알아서 안 하므로... 기간은 일주일. 단, 자신의 창작물이나 혼둠관련 자료는 안 지웁니다. 기타자료는 일주일 후 삭제.  
14990 풀메탈패닉 23화 중에서……. [4] file 진아 652   2004-05-21 2008-03-19 09:34
 
14989 입과 코를 막아보세요 어린이들~ [9] 귀신 684   2004-05-22 2008-03-19 09:34
입과 코를 막으면 사람 금방 죽어요  
14988 오늘 친구한테 [2] 포와로 490   2004-05-22 2008-03-19 09:34
gkdl라고 외쳤음  
14987 베스트애니메;;... 포와로 1279   2004-05-22 2010-05-20 10:35
1. 이계 준비물 2. 고블린 왕국 3. 란제루스의 개 4. 꿈틀대는 성 5. 기타정보 6. 이계장비드랍 장소 7. 패치로인한 수정 8. 많이하는질문과 초보필독 ※스크롤 꽤 길어요 잘못된부분 지적해주시공, 시비는 걸지말아주세여 완벽한 공략에 가까워지기 위해 계속...  
14986 배낭여행 감상문 [6] 행방불명 782   2004-05-22 2008-03-19 09:34
여수는 친구 만나러 갔심. 땅끝마을 숙박은 정말 즐거웠씸. 제주도 한라봉은 너무 비쌌심. 결론은 부루마불은 여행객의 로망.  
14985 잇힝. [5] file 검룡 649   2004-05-22 2008-03-19 09:34
 
14984 ....세계, 좁아져버렸군.... [6] 카다린 812   2004-05-23 2008-03-19 09:34
....그런것인가.... 그렇게 된것인가.... ....はああ.... 정말....정말로....  
14983 우어어. 도박묵시록 카이지. [3] 케르메스 750   2004-05-23 2008-03-19 09:34
형용하기 힘들만큼 재밌더군요. 한정가위바위보 죽음의 다리 E카드 친치로 빠찡코. 5개밖에 안되는도박에 인생에 대한 심오한 내용도 담겨잇고 아무튼 2틀만에 26권을 읽는 모험을 하고났더니 잠이옴.  
14982 끄응, 이상해 이상해 [5] 초싸릿골인 751   2004-05-23 2008-03-19 09:34
이곳 뭔가 예전같이 재미를 못느끼겠다, 끄응,,  
14981 아니! [1] 사과 572   2004-05-23 2008-03-19 09:34
방이 동료의증표로 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