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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7   2016-02-22 2021-07-06 09:43
5242 오늘은 동지입니다. [13] file 혼돈 272   2007-12-22 2008-03-21 19:06
 
5241 금요일에 오늘이 팥죽이라학교에서 동지팥죽을먹었슴. [2] 시드goon 107   2007-12-22 2008-03-21 19:06
그날식단표가 아마도 동지팥죽과 국수 , 요구르트 , 이상한 빵[?] , 깍두기 였는데.. 동지팥죽만 안먹었음. 하하하하 하하하하 떠그럴..  
5240 백곰센스 연속 작렬 + 포와로의 분노 [4] 장펭돌 129   2007-12-22 2008-03-21 19:06
겨울백곰 ▶ 본 받지 마세요. 장펭돌 ▶삼로오오 겨울백곰 ▶ 뼈는 재수가 없어서 장펭돌 ▶재수 안하는구나 겨울백곰 ▶ 원래 겨울백곰 ▶ 재수는 안하는게 좋죠. 겨울백곰 ▶ 하지만 겨울백곰 ▶ 재수씨는 겨울백곰 ▶ 언젠가 생기겠죠 장펭돌 ▶바빠ㅃ 장펭돌 ▶빠빵...  
5239 오랜만에 인증샷 올립니다. [5] file 잠자는백곰 107   2007-12-23 2008-03-21 19:06
 
5238 검룡씨 봇메 [3] 장펭돌 107   2007-12-23 2008-03-21 19:06
제 코드는 1504-4259-7934 마을 이름 : 인형 캐릭 이름 : 펭도르 님꺼는 댓글로좀 ㄱㄱ  
5237 '펭돌센스'로 인한 음모 [7] 파우스트 138   2007-12-23 2008-03-21 19:06
그건 '폴랑'님이요. 그냥 펭돌센스를 몇번이나 울궈먹는거요? 간단히 포인트를 벌다니 만화도 요즘 안그리면서..... 이익-이익-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님...이익- 이익-.......  
5236 좋아하는 명단 Rank [7] 슈퍼타이 107   2007-12-23 2008-03-21 19:06
Ranking. 1위 자자와 2위 장펭돌 3위 흑곰 4위 혼돈 5위 라컨 6위 명인  
5235 이제 거의 끝나가서 말하지만 [3] 앟랄 99   2007-12-23 2008-03-21 19:06
저 사실 노숙자 - 미친개 사건의 주범  
5234 이미질 [2] file 앟랄 151   2007-12-23 2008-03-21 19:06
 
5233 아나 [2] 앟랄 99   2007-12-23 2008-03-21 19:06
꽃을 몬스터화한 그림을 잘 올려주실분 구합니다. 아스트랄하게  
5232 아나.... 보가드님 진짜!! [1] 규라센 98   2007-12-23 2008-03-21 19:06
만물상 그림 지존멋짐  
5231 혼둠이 너무 고사양된듯 [5] 잠자는백곰 113   2007-12-23 2008-03-21 19:06
혼둠 들어오는데 주소를 적고나서 15초는 기다려야 제대로 뜸 맵이 3d인데다가 움직이기까지 해서 로딩이 길어진듯 싶습니다. 고사양 혼둠 그럼 2만  
5230 사실 이 '겐지2'를 엔딩을 봤어야 하는건데, file 장펭돌 118   2007-12-24 2008-03-21 19:06
 
5229 오늘 머리를 잘랐는데 [2] 잠자는백곰 95   2007-12-24 2008-03-21 19:06
제가 '적당히 잘라주세요.' '네.' 10분 뒤 ???? 내 뒷머리 어디갓지 사람마다 '적당히'의 기준이 다르다는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ㅠㅠ 그럼 이만  
5228 아아.... 씁쓸하다... [5] 흑곰 111   2007-12-24 2008-03-21 19:06
Name 혼돈 Subject 흑곰은 계승을 포기했나? 나를 재능지상주의로 아는 가 본데, 난 재능만을 최고로 따지 않는다. 재능에 필적하는 또 하나가 있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노력'이라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노력'이 아니고 '흥미'이다. 재능이 없어도 ...  
5227 아십라 답이 안나와서 고3졸업을 달리는 사람(외 경험자들도)들에게 질문좀 하겠읍니다 [2] file DeltaSK 124   2007-12-25 2008-03-21 19:06
 
5226 나요 [1] 앟랄 139   2007-12-25 2008-03-21 19:06
오늘 시험 끝나고 1년간 썩혀왔던 발을 드디어 수술했성요 왜 2년간 썩혔냐면 그동안 할 일이 너무 많앙성 아무튼 마취제를 맞고 때리면 못 느끼는 사실에 난 또 들떠있다네  
5225 이게 진정한 합성 [4] file 흑곰 109   2007-12-25 2008-03-21 19:06
 
5224 인증샷 [1] file 흑곰 98   2007-12-25 2008-03-21 19:06
 
5223 태어나서 처음 해외여행 다녀왔습니다. [3] 사인팽 97   2007-12-25 2008-03-21 19:06
동경 다녀왔습니다. 괜찮다는 일본음식도 3일 지나니까 토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