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뚝딱뚝딱...

그러다보면... 창작하다보면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똥똥배님은 '혼둠인들이 창작보다 친목에 주력하고있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꾸준한 창작열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할겁니다.

전 예나 지금이나 창작>친목 우선순위입니다.

다만 창작하다보면 자연스레 친목이 따라오는것.

아니, 어떤 분야든 막론하고 친목이 따라오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워요.

과자먹다가 목 메이면 음료 마시고 싶지 않습니까?
자연스러운 겁니다. 막지맙시다.

전 이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창작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친목회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창작하다보니까 친목이 자연스럽게 생긴겁니다.

창작에 관심없는 사람은 혼둠 안옵니다.
조회 수 :
108
등록일 :
2008.01.04
23:56:52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400

3

2008.03.21
19:07:01
(*.24.159.13)
ㅠㅠ

보가드

2008.03.21
19:07:01
(*.142.208.241)
오오흑ㄱ곰ㄴ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5102 여보세요~ 채색중인데 대슬랑미 색좀. [3] 장펭돌 2008-01-04 122
5101 빠빠빰 [4] 외계식물체 2008-01-04 99
5100 혼둠 개혁 D-1 [3] 장펭돌 2008-01-04 140
5099 소크라테스는 그러셨찌 [4] 외계식물체 2008-01-04 108
» 냠냠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2] 흑곰 2008-01-04 108
5097 OK, 알겠습니다. [4] 똥똥배 2008-01-05 106
5096 저보고 삐졌다고 하는데 [4] 똥똥배 2008-01-05 107
5095 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1] 슈퍼타이 2008-01-05 103
5094 글이 삭제 되질 않습니다 [4] file 포와로 2008-01-05 120
5093 남극기 기억하는 사람? [2] 똥똥배 2008-01-05 128
5092 남극기 이런 것 [3] file 대슬 2008-01-05 153
5091 부탁 [4] 흑곰 2008-01-05 121
5090 새로운 혼둠 [2] file 똥똥배 2008-01-05 136
5089 티스토리 테스트 지나가던행인A 2008-01-05 120
5088 라컨의 반항과 필이 비슷한 둠2 음악 [3] file 똥똥배 2008-01-05 132
5087 역시 난 짱? [4] 장펭돌 2008-01-05 105
5086 참쉽죠? file 포와로 2008-01-05 103
5085 요새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군요. [3] 백곰 2008-01-05 110
5084 혼돈 옛수다 file 대슬 2008-01-05 97
5083 그림이 필요합니다. [1] 똥똥배 2008-01-05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