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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4242 새 스킨 3개를 추가했습니다. [3] 똥똥배 444   2008-04-10 2008-04-12 03:34
게시판 관리자 분들은 실험해 보십시오. 제대로 안 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4241 예나 지금이나 [1] E.T 347   2008-04-11 2008-04-11 12:56
혼둠은 나에게 신비한 곳 그리고 이시간에 혼자 몰래 혼둠을 뒤적거리는 난 ...?  
4240 [1] 재또리 380   2008-04-11 2008-04-11 22:49
혼돈님 작품중 투피스란 만화 다시보고싶어져서 들려봤는데.. 어째 안보이네요..;  
4239 오랜만에 혼둠에 왔는데 [2] 흑곰 376   2008-04-11 2008-04-12 04:37
우연히 본 장펭돌님의 장난은 눈살이 찌푸려찌는군요. 이만 갑니다.  
4238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 (장펭돌의 술주정 비슷한 행위에 대한 고찰) [8] 사과 517   2008-04-11 2008-04-13 06:48
내가 간만에 혼둠와서 솔직히 의미없는 태클 걸어봤어 YO! └이 글을 한번이상 읽어보신 분은 알겁니다. 마치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듯한 태도.. 의미없는 태클이라.. 그런 의미없이 툭 내뱉은 말에 상처입을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할듯. 싫음 나가...  
4237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 (사과의 깝에 대해서) [4] 장펭돌 482   2008-04-12 2008-04-12 06:13
나 너 누군지 모름 깝 ㄴㄴ 나처럼 아는사람한테만 깝쳐라 PS. 일이 진짜로 커지긴 커지는듯 ㅋㅋ 우선 정말로 사과해야할 일이 있다면 사과를 하겠습니다만, 좀 서로에대해 오해를 풀기위해 대화방으로나 좀 와바영  
4236 포켓몬 엔딩보고 배틀타워 갔는데... [4] 똥똥배 500   2008-04-12 2008-04-12 18:02
Wi-fi로 전세계 트레이너들과 싸웠더니 상대도 안 된다... 두고보자! 최강의 포켓몬 군단을 만들어 복수해 줄테다! 그만 둘려고 했는데 불타 올랐음. 크크큿!  
4235 나 신발 샀다구! [2] file 장펭돌 442   2008-04-12 2008-04-12 07:59
 
4234 아... 젠장 [3] file 장펭돌 336   2008-04-12 2008-04-12 20:47
 
4233 매우 망했네요 [3] wkwkdhk 403   2008-04-13 2008-04-13 04:57
원래 망했는데 더 망했네요 보다 더 망했네요  
4232 쿰니쿰니 [2] 요한 474   2008-04-13 2008-04-13 01:04
이사를 하고 나서 인터넷을 연결을 안하고 집만 일주일째 치우고 있습니다. 닌텐도를 선물로 주는 통신없나요. 파워콤에서 바꾸려고 하는 데.  
4231 오타발견 쿠어어어 [1] 요한 556   2008-04-13 2008-04-13 01:10
백과사전 혼둠과 어둠의 땅. 혼돈과 어둠의 땅으로 수정바랍니다.  
4230 게시판 스킨 바뀌니까... 장펭돌 769   2008-04-13 2008-04-13 00:46
지금 적응이 안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 게시판 스킨 바뀌니까, 글 수정, 글쓰기, 로그인 등등 그런게 어딨는지도 헷갈리고 (그건 금방 적응 되겠지만) 한눈에 딱 들어오던, 혼둠이 뭔가 너저분해 보인다.. 뭐 다들 이유는 다르시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  
4229 전동칫솔, 음료수 폭탄으로 둔갑 [1] Mayday 604   2008-04-13 2008-04-13 05:53
<기사원문> 나찌가 만들었던 초콜릿 폭탄이후로 또다른 충격...  
4228 히힛 [4] 세이롬 576   2008-04-13 2008-04-13 06:30
학교가면돌아오는것은?( )27일정답공개  
4227 쇠퇴의 원인 [10] 지나가던명인A 535   2008-04-13 2008-04-15 19:52
기존유저들이 모두 고등학교 레벨 이상으로 승진 해서 남은것은 극소수 개념인과 듣보잡 P.S난 개념인점  
4226 이제는 조금 지난 과거의 얘기 [2] 흑곰 574   2008-04-13 2008-04-14 00:06
예전의 저는 인터넷에서 혼둠에 접속하면 혼돈과 어둠의 땅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기분이 들고 또 다른 세상에 왔다는 느낌이 없군요. 이는 제가 이젠 그런 꿈을 ...  
4225 오늘의 노래 4/13일자 [2] file 지나가던명인A 635   2008-04-13 2008-04-14 01:31
 
4224 혼둠 - 개혁 절망기 [7] 장펭돌 1173   2008-04-14 2008-04-15 05:05
혼둠의 커뮤니티성을 없애고, 자료실화를 한다는 명목하에 혼돈(지금은 똥똥배로 개명)이 대대적인 개혁을 감행했다. 우선 사람들의 많은 반박을 사면서 알리미를 없애고, 창작을 위한 혼둠을 만든다고 하며, "절대창작, 완전공유, 항시매너" 라는 룰을 만들어...  
4223 타블론 초콜렛 구입. [2] Mayday 826   2008-04-14 2008-04-14 21:38
발렌타이데이나 화이트데이면 꼭 이 물건이 있길래 한번 집어보니 상당히 묵직했음. 내용물이 어떨까하는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결국은 구입했습니다 뭔놈의 가격이 이리 비싸... 6천원씩이나.... 꺼내보니 이거무슨 각목도 아니고, 엄청크더군요. 한조각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