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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4202 폴랑! 기뻐하시오(?) ㅠㅠ [3] 장펭돌 868   2008-04-19 2008-04-19 23:49
내 영혼을 팔아서, 로스트웨폰 아이디를 하나 더 구할 수 있었소.. 이글을 보는 즉시 알리미로 달려와 나에게 메모를 보내시오. 로웨를 해봅세 ㅠㅠㅠ 흑... 영혼까지 팔았는데 안한다고 그러지 마시오 ㅠㅠ  
4201 여름같은 날씨군요. [2] 사과 702   2008-04-19 2008-04-19 23:48
그늘의 시원함에 나태해지네요. 저는 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제 생일이 한여름이기도 하고.. 또 열정! 그런게 느껴지잖아요.  
4200 혼둠 쇠퇴에 대해 [8] 똥똥배 773   2008-04-19 2008-04-20 05:39
혼둠은 쇠퇴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혼둠의 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거품에 둘러 쌓여서 마치 활성화된 듯 보였을 뿐이었죠. 실제로 3세기까지가 발전이었고 4세기 이후로는 계속 거품이였습니다. 그 증거로 창작 계열 게시물을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창작 ...  
4199 부탁 좀 합시다 [3] 흑곰 823   2008-04-20 2008-04-20 05:14
존댓말을 썼으면 합니다. 흔히 짤방이라고 불리는 의미없는 사진, 그림 등의 첨부파일 등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  
4198 혼둠 [1] 흑곰 821   2008-04-20 2008-04-20 05:01
거품, 거품하는데 사실 활동 괜찮았구요. 황금기, 황금기하는데 방학 효과였구요. 다 비슷비슷했죠. 어떤 방향으로든 혼둠은 계속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과거가 그리운 것은 익숙한 것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전 올드회원이니까 ...  
4197 우왕키굳 간만에 혼둠 접속!!! [10] 규라센 710   2008-04-20 2008-04-20 07:40
.....시험기간이라.... 공부만하...ㄴ.............건 아니지만.... 컴퓨터를 오래 못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그전에는 댓글만 다는 정도...) 오랜만에 켜서. 공부가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뭥미..!?  
4196 사실 저는... [1] 똥똥배 771   2008-04-20 2008-04-20 05:37
여러분이 쓸데없이 혼둠에서 시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는 건 나쁘지 않은데 완전 죽쳐서 시간 죽이고 있기엔 아깝지 않습니까? 저도 혼둠에서 많이 있었지만 저는 주로 창작을 했고 그 창작이 제 밑...  
4195 사실 저는...2 [5] 장펭돌 807   2008-04-20 2008-04-21 00:21
사실 저는 모든 혼둠인 여러분들을 사랑해요~ ♡ 알잖아요 제맘 ㅡ3ㅡ 여러분들에게 툴툴대는것도, 여러분들을 까대는것도 다 저의 애정에서 나오는 거랍니다! 결론 - 그러려니 하시길  
4194 펭돌님 글을 보면... [7] 똥똥배 720   2008-04-20 2008-04-20 09:07
언제나 이기고 싶어하십니다. 결론은 '내가 옳다'가 되어야 함. 토론할 때는 누가 옳다는 것을 가리는 게 아니고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펭돌님이 그런 식으로 글을 적으면 싸움밖에 나질 않아요. 이 글을 보고 또 뭐라 반박하시겠지만 충고입...  
4193 당연한 얘기지만.. [4] 장펭돌 728   2008-04-20 2008-04-21 03:38
사람들은 항상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이 있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물론 나를 포함한 혼둠을들 역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쟁이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잘 생각햅자, 이 홈페이지에서 ...  
4192 여러분 싸우지 마요 지나가던명인A 553   2008-04-20 2008-04-20 10:00
We are the world 잖습니까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시비걸지 말고 네?  
4191 제가 들어온지도 [2] 요한 704   2008-04-20 2008-04-20 18:27
벌써 1년이 다 가는군요.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  
4190 질문있습니다... [2] 규라센 770   2008-04-20 2008-04-20 21:53
제가 미지연구소에 미지를 하나 올렸는데요...... 그... 미지 설명을 보기 위해 클릭하면 그림이 안나오는데......(게시판 목록에서는 보임) 어떻게 해야되죠?? PNG로 해도 쩝...  
4189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5] Telcontar 768   2008-04-21 2008-04-22 01:52
책,영화,만화 등등 통 틀어서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작가" 또는 동일 계통의 답 및 대한민국 서울 기준 2008년 4월 20일 6시 32분 이후 창작[급조]된 작품에 등장하는건 제외)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물리 전투만입니다)입니다 '적을 ...  
4188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782   2008-04-21 2008-04-21 07:56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4187 혹시 여기 드러머 있음? [4] 아리포 759   2008-04-21 2008-04-22 22:19
서울 경인쪽 드럼 한 6개월 친 사람 있음? 지방살거나 없으면 껒여 ^^;;  
4186 다 같이 로웨를 하자! file 장펭돌 703   2008-04-21 2008-04-21 20:36
 
4185 [AHGN] 싸이커 [1] 장펭돌 794   2008-04-21 2008-04-21 21:53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1590  
4184 사실 문제는 이겁니다. [2] 사과 714   2008-04-21 2008-04-24 20:51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옳다고 생각한다.. 그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조차도 틀리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밀고 나가는 사람은 존재하기 힘드니까요. 뭐.. 문제는 이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다르게'생각하는것을 마치 '틀리게'생각하는것처럼 보고있다...  
4183 창작물이 안올라오는것에 대한 핑계 [5] 사과 1119   2008-04-21 2008-04-22 07:18
1. 시험기간이다. 2. 집에 인터넷이 안됨 ;ㅅ; 아.. 그리고 카오스계의 미알은 이제 그만 그려주세요. 그런 미알들을 합쳐서 이런 종류의 미알들을 ☆☆☆의 미알이라고 부른다고 정의를 해주시던가.. 싫음 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