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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1442 저도 게임 방송 해볼까 생각 중인데... [1] 똥똥배 675   2013-05-06 2013-05-06 23:50
일단 가장 가까이에는 마사토끼님이 방송 맛들려서 많이 하시는 듯하고, 꾸준히 실황 올리시는 수량님도 계시고. 일단 생각 중인 건 사운드 노벨 '마녀들의 잠'을 해석 + 더빙 방영해볼까 하는데요. 일본어도 워낙 안 쓰니까 실력이 떨어지는 거 같고, 플레이...  
1441 헤어질때가 되면 왜 이리 아쉬운지 익명 734   2013-05-06 2013-05-06 10:50
오랜만에 대전에 내려와서 3일간 온갖 게임들 하면서 쿠소게도 많았고 이건 왜 이리 병신같아? 하고 욕도 했는데 내일 다시 올라갈 생각 하니까.. 깝깝하네요. 이래서 학기중에 고향 오기가 싫었는데..  
1440 오후 2시쯤 '마녀들의 잠' 방송 해볼까 합니다. 똥똥배 944   2013-05-11 2013-05-11 17:19
http://afreeca.com/kfgenius 오랜만의 방송, 이라기보다 거의 첫방송이라서 잘 못 할 거 같으니까 보러 오지 마세요.  
1439 WIN98 설치 중 file 똥똥배 737   2013-05-11 2013-05-11 18:51
 
1438 용사탄생 실행 성공 file 똥똥배 786   2013-05-11 2013-05-11 22:13
 
1437 마녀들의 잠 두번째 방송 7시에 하겠습니다. 똥똥배 753   2013-05-12 2013-05-12 02:24
한 번 해보니까 조금 감을 잡은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니까 배로 힘들어서 30분 방송도 빡세더군요. 일본어도 하면 할 수록 조금씩 되살아나는 거 같고, 오후에는 그래도 방청객 좀 오겠지요. 사실 와도 별 대화도 안 하지만.  
1436 오늘도 오후 7시쯤 마녀들의 잠 세번째 방송하겠습니다. 똥똥배 790   2013-05-12 2013-05-12 22:39
허접한 일본어지만 하다보면 조금씩 늘겠지요. 네번째 방송은 다음 주 토요일. 주말에만 방송 할 겁니다.  
1435 핸드폰 고장났습니다. [3] 노루발 963   2013-05-13 2013-05-13 07:31
와앙ㅋ  
1434 COGGON 3D 를 만들면서 느낀 점. [4] 王코털 1141   2013-05-13 2013-05-13 19:46
만들 당시에, 똥똥배대회 12회를 마일스톤 삼아서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삽질(?)했었는데, 결국엔 제 예상보다 시궁창(?)인 물건이 나오니 제 입장에선 가슴이 찢어지는 군요.  사실 아무런 지원이나 투자등의 그 어떠한 도움도 없이 이정도까지 해먹은것도 겨...  
1433 C언어 재밌어요. [1] C.E 1143   2013-05-13 2013-05-13 22:09
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전공이 아니라, 화학공학이 전공이지만 화학공학보다 C언어가 더 쉽고 재밌어요. 전공선택 과목이라 그런지 난이도가 쉽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취미로 공부해둔 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의 취직잘된다는 말에 화학공학...  
1432 용사탄생 BGM 출처 정리 똥똥배 1560   2013-05-13 2013-05-15 23:33
Battle.mid : The Chaos Warrior - Bjorn Lynne Boat.mid : 출처 불명(제보 바랍니다.) End.mid : Don't look back in anger - Oasis First.mid : 출처 불명(제보 바랍니다.) gameover.mid : Niccoló Paganini: "Violin Sonata No 6"(마사토끼님이 제보해 주셨...  
1431 이만 자러 갑니다. 노루발 895   2013-05-14 2013-05-14 08:22
핸드폰 없으니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못 하고. 허전하네요. 그래서 여기다가 글 씀ㅋ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먼저 주무시고 계신 분들은 좋은 꿈 꾸시고 아직 깨어 계신 분들은 열심히 작업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430 마흐레스트 고양이 짜증난다기에 뭔가 했더니... 똥똥배 1157   2013-05-15 2013-05-15 17:42
전 사실 제일 처음에 올라온 버전을 받아서 고양이가 없었는데, 다들 고양이가 짜증난다고 하기에 뭐지? 뭐지?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건가? 하다가 최신 버전 다운 받아보니 고양이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개선이라기 보다는 개악일 듯. 제작자 분 입장에서는 ...  
1429 안녕하세요 [1] 포와로 862   2013-05-16 2013-05-16 17:40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1428 이걸 정발로 보게 될 줄은.. [2] file 서기 903   2013-05-17 2013-05-17 06:57
 
1427 난 너무 게을러... 똥똥배 732   2013-05-18 2013-05-18 06:40
원래 오늘까지 용사탄생 V2.0을 완성하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까지 완성될랑가 모르겠네요. 과거 소스는 5번째 마을까지 제작되어 있어서, 나머지 부분은 과거 게임을 VMWare 돌려서 그거 보고 다시 만들었죠. 그러다 보니 완전히 옛날 것과 똑같지 않길래 이...  
1426 요즘엔 여러 코믹스 사이트가 생기네요 [1] 익명 1146   2013-05-19 2013-05-19 07:51
핵전쟁 코믹스나 레진 코믹스 같은..   개인적으로 텀블벅으로 얼마나 유지될지, 상당히 회의적입니다만..  
1425 방금 뭔가에 푹 찔렸는데 [6] 파상풍안걸려라익명 669   2013-05-19 2013-05-20 10:09
어두워서 피가 넘칠때까지 모르다가 뒤늦게 발견해서 당최 무엇때문에 찔렸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낡은 쇠면 파상풍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니 더 찜찜합니다. 분명 찔렸으나, 무엇에 찔린지는 모른다.. 어라.. 근데 쓰다보니 뭔가 감이 잡.. 잠시만. 젠장! 아니...  
1424 흥미로운 사색거리 [2] 서기 801   2013-05-20 2013-05-21 01:27
최근에 JRPG의 10가지 문제라는 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알만툴도 이 툴을 따르잖아요? 그래서 조금 관심 있게 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 와닿는 지적은 하나 뿐이었습니다. 바로 대화창이죠. 대화창이 지겹다니! 이건 정말 신선한 발상 아닙니까? 하물며 100% 성...  
1423 도움 주실 대학생 찾습니다. [11] 똥똥배 779   2013-05-21 2013-06-02 05:45
과거부터 학생들과 함께 방학같은 걸 이용해서 게임 만들어 보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방학때 대학 빈강의실 같은 거 빌려서 쓰지 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하네요. 사실 외부인으로서 정보 얻기도 힘들고 해서... 1)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