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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1402 시험기간엔 아이디어 및 개발의지가 충만해진다 [4] 흑곰 1423   2013-06-15 2013-07-16 09:47
매번 그런다. 이걸 어쩐다.  
1401 혹시 대한민국 창작 만화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는 법 아세요? [1] 판고기 1436   2013-06-15 2013-06-15 11:13
전 응모할 생각은 조금도 없고, 그냥 재밌는 작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보고 싶은데   역대 수상작 정리한 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 어렵네요.   11회 공모전 한다는 소식은 보이는데.. 이건 뭐 그냥 모집하고 평가하고 땡인가?   홍보가 전혀 안되니 예...  
1400 언젠가 어버이날이 폐지되고 익명 1165   2013-06-16 2013-06-16 03:05
성년의 날이 그 날로 옮겨지고 빨간날이 될듯한.. 아니면 성년의 날이 빨간날이 되면서 의미가 좀 깊어지거나. 어린이날 보고 생각났습니다.  
1399 저에게 만화는 날림으로 그리는 게 적당한 듯 [1] 똥똥배 876   2013-06-16 2013-06-17 05:16
솔직히 가끔은 잘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도 들기도 한데, 전 역시 그림 욕심보다 이야기 욕심이 강해서 빨리 빨리 그려버리는 게 좋네요. 전 만화 그릴 때 캐릭터의 운명은 정하지만, 결말은 정하지 않는 타입이고 제 만화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저 자신도 정확...  
1398 완성탑이 안들어가져요. [4] file ss 2451   2013-06-17 2013-06-18 18:14
 
1397 똥똥배님 베플 보고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1] file Roam 1052   2013-06-19 2013-06-20 01:12
 
1396 팔려간 이후 근황 [3] file 아페이론 830   2013-06-20 2013-06-26 18:48
 
1395 안녕하세요. [4] 슈퍼타이 680   2013-06-20 2013-06-23 11:12
오랜만에 갑자기 뙇하고 생각나서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들어오고보니 드는 생각은 시들시들하지만 아직 살아있네. 하는 느낌이네요. 제가 이 곳에 처음 들어온게 초6이었고 지금 대2란걸 생각하면 오오미. 이거 서른넘어서도 살아있을까싶기도 하고 왠만한 ...  
1394 혹시 윈도우8 쓰시는 분들 익명 839   2013-06-21 2013-06-21 04:53
좋으신가요? 전 윈7인데 윈8이 더 좋나요? 윈7로 오면서 부터 이상하게 작업 관리자에 뜨는 프로그램 목록이 겹치는 게 많아져 보이던데 이게 뭔가 오류인지 본래 뭔가 분할 연산이나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이것때문에 묘하게 느려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윈8...  
1393 시험이 끝났습니다 [2] 흑곰 841   2013-06-21 2013-06-23 01:46
하지만 좋은 일만 있진 않군요 저는 연애를 참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만약 차인다면, 오래 쉴 생각입니다  
1392 심심한데 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4] file 익명 1516   2013-06-26 2013-06-26 06:06
 
1391 근로자를 위한 만화를 보았습니다. [1] secret yhwnissi 2   2013-06-26 2013-06-26 23:50
비밀글입니다.  
1390 혼둠님께 권장하는 방법 [13] 익명 761   2013-07-01 2013-07-05 19:50
1.에이치티티피://hondoom.컴/admin -> 사이트 디자인 설정 ->레이아웃 -> sketchbook5 -> 일반/모바일 개별사용에서 '개별사용 안함' 체크. 2.메인 화면에서 설정->모바일 뷰 사용->모바일 레이아웃 스케치북5 (없을 경우, m.layout에 skechbook5 폴더채로 업...  
1389 까먹을까봐 적어두는 13회 심사위원 명단 똥똥배 943   2013-07-02 2013-07-16 08:30
냐브님. Redcon님. Signature-H님. 전영호님. 생각해보니 그냥 공지에 추가해도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일단 5명 다 찼군요. 하지만 다다익선인지라 혹시라도 지원자가 더 있으면 더 받을 생각이지만요.  
1388 작은 목표가 순차적으로 준비되어 한 계단씩 가야 하는데 [3] 똥똥배 541   2013-07-03 2013-07-04 19:15
용사탄생2는 너무 완성을 생각해서 그런지 한 발자국도 발이 못 내딛고 있네요. 재미있든 없든 일단 만들고 고쳐야 할 건데... 또 한 가지 문제는 혼자라는 점. 회사라면 적어도 팀원들과 함께 공유를 하며 만들어 갈 건데, 사실상 현재는 게임을 완성해도 해 ...  
1387 우리들의 대혁명이란 겜 재밌네요 [10] 익명 846   2013-07-05 2013-11-23 04:38
전 일본산 알만툴게임은 개성이 부족해서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건 참신해서 적당히 재밌게 했네요. 음.. 동료를 999명까지 늘릴 수 있는 게임인데, 자세한 것은 검색을..  
1386 cocos2d-x로 윈도우에서 만든 게임 맥으로 옮기기 [3] 똥똥배 1390   2013-07-06 2013-11-22 17:56
cocos2d-x로 만든 게임은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모두에서 돌아간다. ...는 건 일단 이론적인 것이고. 물론, 돌아간다. 하지만 귀찮은 일이 있을지 없을지 그건 해봐야 안다. 일단 SvnX를 통해서 구글코드에 있는 내 프로젝트를 가져왔다. 이건 매우 순조롭...  
1385 준비 중인 일들 똥똥배 701   2013-07-06 2013-07-06 23:44
잊을까봐 + 정리해놓고 편리하게 상기하기 위해서 기록. 1) 제1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마감 : 7월 29일 출품예정작 : 계단을 오르자 Flydock님과 작업 중 http://www.komacon.kr/bbs/bbs_view.asp?board_id=notice&idx=2682&gubun=10&cate_...  
1384 우리들의 대혁명.. 망했네요 file 익명 1256   2013-07-09 2013-11-23 09:34
 
1383 오늘의 개발일지 [2] file 똥똥배 1047   2013-07-10 2013-11-23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