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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822 노트북을 새로 샀습니다. [3] 노루발 221   2015-09-24 2015-10-03 19:49
일단 화면이 커져서, 넓어져서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램 2G짜리 노트북을 쓰다가 4G로 바꾸니 굉장히 넉넉해진 기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의 노트북은 너무 혹사시켜서 화면에 하얀 줄이 가면서 가끔 화면이 하얗게 변해버리는 일이 종종 생겼는데 이건 ...  
821 커뮤니티 만들고 싶다 [3] 흑곰 223   2015-09-24 2015-10-03 19:42
근데 어차피 아무도 안오겠지 생각을 하면, 또 그런 열망이 사그라드는 것이지요  
820 심사 종료!! [3] 똥똥배 230   2015-09-25 2015-10-03 19:47
어제 오늘 해서 심사 다 했습니다. 아직 못 끝낸 분들이 계신데, 마감인 내일 25일 자정까지 안 온다면 4명의 심사결과로 발표해야 겠지요. 결과는 26일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하실 듯.  
819 RPG Maker MV 스팀에서 예약 시작했네요. [4] 똥똥배 229   2015-10-03 2015-10-04 07:49
10월 23일 이용가능. 근데 한국어 지원을 안 하네요... 가격은 좀 세서 79.99$. 지금은 10% 세일 중.  
818 대회 경력으로 쓰지 말라는 글의 똥똥배님 댓글들 곤혹스럽네요. [11] 엘판소 414   2015-10-05 2015-10-06 08:35
원글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3043 쓸데 없이 장난조로 섞어서 글이 산으로 가게 만든것 같네요. 그래서 진중하게 해당글에 대해 의견을 나열 할게요. 1. 소소한 대회 기록에 대해 '결국은 인사 담당자 마음인 거 같습...  
817 똥똥배 대회를 경력에 쓰시는 거에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똥똥배 208   2015-10-05 2015-10-05 17:18
엘판소님 말씀을 들으니 일리가 있는 거 같네요. 대신 증빙 서류 발급이나 증명같은 것은 해주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를 캡쳐하거나 그러는 건 상관없습니다.  
816 아무래도 욕먹을 거 같아서 미리 적는 이야기 똥똥배 338   2015-10-05 2015-10-05 17:58
엘판소님 글에 답변으로 '제가 대부분의 출품자를 낮잡아보는 건 맞습니다'라고 적었는데 이건 심히 모욕적이고 화가 날 수 있으니 보충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만 사실이라서 어쩔 수 없네요. '너 오늘부터 높여봐!'라고 해도 갑자기 사람 마음이 그렇게 변...  
815 하... 싸움 났는데 구경꾼이 없구나. [5] 똥똥배 218   2015-10-06 2015-10-11 01:29
유령 사이트라는 걸 알지만 이런 때는 쓸쓸해 지네요. 콜로세움이 서고 서로 까고 그래야 재미있는데...  
814 [장문주의]엘판소의 혼둠 견문록 [42] 엘판소 420   2015-10-06 2015-10-06 22:47
아마도 혼둠에서 마지막 글이 되겠지요. 1. 할말 이라는게 솔직히 하고 싶은말은 할 수 있을때 해두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살다보면 먼저 가거나 여력안되거나 입장상 불가능 하거나 해야 했거나, 하고 싶었는데 못하게 되는 말이 많더라고요. 2. 스카이프 대...  
813 엘판소님과의 대화 전문 [6] 똥똥배 364   2015-10-06 2015-10-08 19:48
[2015-10-05 오후 11:39:44] 동흥 박: 안녕하세요 [2015-10-05 오후 11:39:52] Kiung Ryu: 네. 안녕하세요. [2015-10-05 오후 11:39:53] 동흥 박: 음... 일단 계속 글들을 곰 씹고 있는데 [2015-10-05 오후 11:40:00] 동흥 박: 왠지 엘판소님이 휘말린 거 같은...  
812 결국 모든 사건의 시작은 [2] 똥똥배 271   2015-10-06 2015-10-07 06:09
한 사람이 개인 돈으로 열어서 상 준 대회 성적을 회사에 경력이라고 이력서에 써서 내는 게 좋은 건가? 전 아니라고 생각했고, 괜히 적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지 말라고 '마십시오'했고 '마십시오' 했다고 무례한 사람에서 시작해서 대회 취지를 설명하니...  
811 엘판소님이 상성이 나쁜 거 같아요. [7] 똥똥배 292   2015-10-06 2015-10-08 19:49
저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툭툭 던지는 스타일. 이건 엘판소님이 정의하셨습니다. 엘판소님은 대화에 논리학에 게임 이론에 어려운 이야기 다 끌어와서 그걸 설명도 안 해주고 니가 이해하라는 식의 대화법. 개인적으로 진~~~~~~~~~~~~~~~~~짜 짜증납니다.  
810 어차피 저녁까지 안 오실 테니 엘판소님 글 복기 [6] 똥똥배 315   2015-10-06 2015-10-09 00:49
진작에 할 말 다 했으면 되었는데 못 해서 문제가 된 거 같으니 일단 제가 전부 복기 해놓겠습니다. ==================================================== 주최한 대회가 이력서에도 적히기도 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 공신력없는 소소한 동네 꽃꽂이 ...  
809 저는 지금의 분쟁에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노루발 257   2015-10-07 2015-10-07 03:28
제가 이런 글을 써야 하는가? 쓰는 게 옳은가? 이런 생각도 들긴 하지만 어쨌든 쓰고 싶으니까 씁니다. 며칠 사이에 분쟁(누군가는 분쟁이 아니라 다른 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분쟁입니다.)이 일어나서 혼둠을 온통 뒤덮었는데 저는 아무...  
808 저에게도 화낼 당위성이 있답니다. [1] 엘판소 326   2015-10-07 2015-10-08 09:15
도식 같은 정리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발단 집중하시는 글이 있네요. 똥똥배님 문제인식에 중요한 부분으로 알고 답변하듯 쓰겠습니다. 서로간 자신의 당위성이 이성적이라고 믿잖아요? 지적이 기분 나쁠 수 있더라도 옳다면 인정하면서 읽어 주세요. =======...  
807 오오 재미난일이 벌어지고있군요! 창도의 이방원 240   2015-10-07 2015-10-07 10:41
처음부터 읽어보아야겠군!  
806 창도의 이방원님이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2] 창도의 이방원 276   2015-10-07 2015-10-09 01:23
똥똥배님의 전원일치 판정패! 첨에 말을 너무 막하신후 역공에 털린후 멘탈붕괴! 엘판소님의 완벽승!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핫 이번은 아쉬운 1패를 기록하였지만 이번패배를 거울삼아 다음에 엘판소님 떡실신 부탁드립니다!똥똥배님! 저 팬이라는! 지는 모습 너...  
805 그나저나 [2] 흑곰 250   2015-10-07 2015-10-07 19:58
혼둠 외에는 아마추어 자작게임이 모여있는 사이트 없나요? 다 카페 행인건가. 카페는 가입하고 등업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귀찮은데 말이죠. 아마추어게임이나 쭉 구경할까 했는데 혼둠에 올라온 것들은 대강 봐와서요. ※ 모바일 게임, 알만툴 게임 제외하고요.  
804 또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군요. 노루발 230   2015-10-07 2015-10-07 20:49
http://www.ebiblefellowship.com/tag/october-7-2015/ 또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데, 왠지 진부해지기 시작. 하지만 사실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 것은 모두 세계정부의 계략으로 거짓 세계멸망 떡밥을 풀어놓은 뒤 사람들이 슬슬 세계멸망 떡밥에 질려가기 시작...  
803 와. 똥똥배님 지금 제 페이스북 댓글 막은거에요? 엘판소 326   2015-10-07 2015-10-07 23:49
아니 운영자의 룰은 지키면서  논쟁 한다더니만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글 적어 선전해 놓으시고 이쪽 항변을 못하게 댓글을 차단, 삭제 하시면 상대 입 막아놓고 흑색선전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완전한 친지용 공간이면 이해라도 하지 업계 대외용으로 공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