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진라면이 없길래 너구리를 끓이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부셔서 먹기로 했다.
부시는건 마져 귀찬아서 스프를 뿌리고 먹는데
모르고 들어있는 다시마를 그냥 먹어버렸다
찝찝하다. -_- 웩~

음 생라면은

신라면 , 스낵면 정도가 제일 적당...
신라면은 매운맛이고
스낵면은 좀 짜다
그러니 조금씩 뿌리면서 간이 맛는지 보고 간이 맞으면
봉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 준다
이때 스프가 면발 깊숙이 배려면 뒤로 한번 돌려준다음에
손으로 툭툭 쳐주면 된다.
조회 수 :
998
등록일 :
2004.05.18
01:58:50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128

행방불명

2008.03.19
09:34:06
(*.179.197.43)
차라리 뿌셔뿌셔를 먹어라

masa

2008.03.19
09:34:06
(*.42.73.188)
안성탕면도 부셔먹으면 맛있어요

검룡

2008.03.19
09:34:06
(*.154.67.8)
그냥 물을 끓인채 봉지에 부어먹는 그맛은괴뤄워.

진아

2008.03.19
09:34:06
(*.203.7.24)
야이님맨날먹네

라면

2008.03.19
09:34:06
(*.150.24.196)
라면이 주식이니 어쩔수 밖에 -_-

검룡

2008.03.19
09:34:06
(*.154.67.8)
면식수햏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47
180 나의분신이 마지막에 불쌍함 [3] 사과 2004-05-20 956
179 혼돈 [2] 부르청객 2004-05-19 796
178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2004-05-19 786
177 광과학 올렸소. [1] 혼돈 2004-05-19 766
176 지금 독립박물관.... [4] 니나노 2004-05-19 780
175 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4] 검룡 2004-05-19 674
174 나의 분신은.... [5] 大슬라임 2004-05-19 687
173 부탘 [6] 사과 2004-05-19 763
172 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6] 행방불명 2004-05-19 730
171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2004-05-19 867
170 일반적인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6] 검룡 2004-05-18 1590
169 페인트 샵. [3] file 검룡 2004-05-18 738
168 목 감기가 참 질기다. [3] 大슬라임 2004-05-18 723
167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3] 검룡 2004-05-18 851
166 잇힝, 오펜 13권 구입후 속독 完. [1] 검룡 2004-05-18 1050
165 GBA... [5] file 검룡 2004-05-18 874
164 비빔면 짱맛있다. [3] 진아 2004-05-18 874
» 문득 생라면을 먹다가... [6] 라면 2004-05-18 998
162 우으 언제또 바뀐거지 [1] 라면 2004-05-18 702
161 아아, GBA는... [3] 검룡 2004-05-17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