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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7   2016-02-22 2021-07-06 09:43
180 나의분신이 마지막에 불쌍함 [3] 사과 956   2004-05-20 2008-03-19 09:34
락현씨의 분신은 , 현재 ,시부야에서 아이돌의 스카우트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라디오 체조 제 2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 자는 모...  
179 혼돈 [2] 부르청객 796   2004-05-19 2008-03-19 09:34
아히쿠 내사랑 은 어딨지?  
178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786   2004-05-19 2008-03-19 09:34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해봐도 상관없음. 아무튼 오늘은 발명의 날.  
177 광과학 올렸소. [1] 혼돈 766   2004-05-19 2008-03-19 09:34
하늘색 종이, 생각중인 기획에 있습니다. 기획이라고 해서 꼭 게임이란 법도 없고, 광과학이런 것도 결과물은 존재하지 않는 생각 뿐인 것이니까.  
176 지금 독립박물관.... [4] 니나노 780   2004-05-19 2008-03-19 09:34
5분에 100원인데 누가 20분 남기고 가서 하는중...  
175 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4] 검룡 674   2004-05-19 2008-03-19 09:34
"오늘은 스캔 뜨러 가련다." 하고 보니 비가 오는 게 아닙니까. 우산이 없으니 집에 가야죠. "...." 갑자기 크게 쏟아지는 비. 그래도 무시하고 앞으로. "......" 집 근처에 거의 다 와서 빗줄기가 가늘어졌다. "....울고 싶다." 집 앞, 비가 그쳤다. ..........  
174 나의 분신은.... [5] 大슬라임 687   2004-05-19 2008-03-19 09:34
원우씨의 분신은 , 현재 ,오니가시마에서 귀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우와 왕! , 이 벚꽃이 흩어져지는 모양을 눈보떠? 눈에 보이고 응인가!」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  
173 부탘 [6] 사과 763   2004-05-19 2008-03-19 09:34
이거 철없는아이님 얼굴임 왠지 너무 철없는아이님의 철없는짓을 무시해서 철없는아이님...아니 본론은 얼굴 넣어주시길..(철없는아이님)  
172 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6] 행방불명 730   2004-05-19 2008-03-19 09:34
...실은.. ......실은.. 뜸들이지말고 바른대로 말하는게 낫겠어요, 흑흑.. 험험, 관광갑니다. 니리리랴야햐얗향 배낭짊어매고 해남과 여수를 거쳐제주도로~ 아핳, 여러분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녕 밥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어요.  
171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867   2004-05-19 2008-03-19 09:34
담배연기는 액체에요,기체에요? 액체같지는 않는데 기체는 눈에않보인다고 하던데.. 흑.. 모르겟습 이 어린 사과를 도와주세요  
170 일반적인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6] 검룡 1590   2004-05-18 2008-03-19 09:34
신문지의 두깨를 약 0.2센티미터로 놓고 100번을 접으면 그 길이는 대략 253,530,120,045,645,299,340킬로미터 가량인 듯 합니다. 우주의 크기는 얼추 150억광년이라 하니까, 광년으로 환산하면 2672676787억 광년. 계산의 정확성은 집어치우더라도 우주 따위...  
169 페인트 샵. [3] file 검룡 738   2004-05-18 2008-03-19 09:34
 
168 목 감기가 참 질기다. [3] 大슬라임 723   2004-05-18 2008-03-19 09:34
아무리 내가 약하나 안 먹고 자연 치료를 하고 있다지만 좀 심하게 오래 간다. 오늘 집에 와서 엎어져 자버려서 학원도 안 가버렸다. 내일은 그놈의 카드들 부활시켜야지.  
167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3] 검룡 851   2004-05-18 2008-03-19 09:34
봤자. 인터넷이............................. 아니되는 걸.[게다가 잡다하게 할 줄은 알지만 깊이 파고들 줄을 몰라 엉성함의 극치] 패닉의 달팽이 노래를 듣고 툰베의 현을. 도서관에 스캔이나하러 갈까.......[한숨] 최근 들어 열심히 낙서에 전념. 그러므...  
166 잇힝, 오펜 13권 구입후 속독 完. [1] 검룡 1050   2004-05-18 2008-03-19 09:34
"그것 자체에는 악의도 없고, 따져보면 오히려 절대불가결한 존재야. 하지만 그럼에도 역시 민폐일 수 밖에 없는... 그런 놈이지." 엄청나게 민폐인 방문자. 맹렬하게 몰아치고 격렬하게 지나가며 남김없이 흡수한다. 그리고서. 이유가 사라지면 모습을 감춘...  
165 GBA... [5] file 검룡 874   2004-05-18 2008-03-19 09:34
 
164 비빔면 짱맛있다. [3] 진아 874   2004-05-18 2008-03-19 09:34
야 먹어봐  
163 문득 생라면을 먹다가... [6] 라면 998   2004-05-18 2008-03-19 09:34
진라면이 없길래 너구리를 끓이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부셔서 먹기로 했다. 부시는건 마져 귀찬아서 스프를 뿌리고 먹는데 모르고 들어있는 다시마를 그냥 먹어버렸다 찝찝하다. -_- 웩~ 음 생라면은 신라면 , 스낵면 정도가 제일 적당... 신라면은 매운맛이고 ...  
162 우으 언제또 바뀐거지 [1] 라면 702   2004-05-18 2008-03-19 09:34
-ㅅ- 한동안 안왔더니... 많이 바뀌었네... -_- 으 ~ 그러고 보니 오늘 집에 오면서 또 대슬라임을 봤군 한달에 한 2번정도는 보는듯한 기분이  
161 아아, GBA는... [3] 검룡 824   2004-05-17 2008-03-19 09:34
대략 압박스럽군요. 둘리군, 아무리 다 싸잡아서 보내줬다 할 지라도 어드밴스로 대전게임이라니 그런 압박을 쌔우면 어쩌나. 뭐, 그건 그렇고 저번에 깼던 블랙 매트릭스 제로를 다시 깨려고 하며~ 느끼는 건데.,[강철의 연금술사도 간간히 하고. 누가 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