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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토러부루. 통통 뛰어다니고 말하고 보는 책이다. 이래뵈어도 엄연히 생물.
듣는것을 못하는것이 흠, 그러나 책에 적는것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굉장히 색(色)을 밝히고 수다떨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생김새때문에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 외로운듯.
조회 수 :
1450
등록일 :
2008.02.25
23:16:13 (*.47.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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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드

2008.03.17
04:52:20
(*.142.208.241)
책이 괴물화 되는건 많이 봐왔다능...
나라면 맨날 놀아줄텐데

똥똥배

2008.03.17
04:52:20
(*.193.78.101)
그림이 멋지네요.
진짜 고대 분위기를 냄

Kadalin

2008.03.17
04:52:20
(*.181.4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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