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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알수없는 힘이 모여 실체화된 덩어리.
그냥봐도 왠지 절규하는 듯한 얼굴이 보인다.
타인이 나타나면 그얼굴은 더 일그러지는듯...
여하튼 기분나쁜 미알이다..

조회 수 :
1316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8.02.27
00:54:02 (*.47.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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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드

2008.03.17
04:52:20
(*.142.208.241)
내가보기엔 '.' 표정

장펭돌

2008.03.17
04:52:20
(*.49.200.231)
헙 , 그나저나 누구시지

고딩유령

2008.03.17
04:52:20
(*.47.162.60)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 입니다~^^

똥똥배

2008.03.17
04:52:20
(*.239.144.2)
아무리 봐도 절규하는 얼굴이 보이지 않아 본사에 메일을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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