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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외래어

흰옷의사람
제목 없음6.JPG
식용 미알, 수중 미알이라고 할 수 있다.
식용으로 이용되고 난 후에도 알 수 없는 소리를 낸다.
조회 수 :
3217
등록일 :
2008.08.18
21:59:58 (*.140.1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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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30415

똥똥배

2008.08.19
03:29:39
(*.239.144.2)

'식용으로 이용되고 난 후'란 것은 요리 된 후 인가요? 먹은 후 인가요?

흰옷의사람

2008.08.19
19:06:14
(*.140.176.99)
역시나 '요리된 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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