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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민강철
사막 개구르

'개구르 개구르' 하고 우는 게 매력인 사막동물.
생긴 것과 달리 유순한 성격과 은근히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사막을 횡단하는 여행자들의 이동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원래는  지도자격 개구르(암컷)의 주도하로 대규모 집단을 꾸려서 생활하는 야생동물이었으나, 젖이 맛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잡혀서 지금은 널리 방목 되어지고 있다. 원래는 고기를 입에 댈 수도 없을 정도로 형편없이 맛이 없었으나, 여러 세대를 거쳐 품종을 개량하는데에 성공했다. 씹으면 씹을수록 쫄깃함이 더해가는 감칠맛과 입안을 후벼파는 찌릿한 육즙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회 수 :
1758
추천 수 :
5 / 0
등록일 :
2007.01.25
07:30:37 (*.171.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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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2008.03.17
04:52:07
(*.171.164.246)
솔직히 귀엽지 않나요?

폴랑

2008.03.17
04:52:07
(*.236.233.67)
솔직히 깜칙하네여. 하나 키우고 싶을 정도

혼둠인

2008.03.17
04:52:07
(*.253.31.55)
우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닮았다..

뮤턴초밥

2008.03.17
04:52:07
(*.221.221.20)
이거 애완용으로 쓰일수 있을듯.

Gokusan

2008.03.17
04:52:07
(*.49.200.103)
우아아... 혼둠인님... 강아지가 저렇게 생겼으면.. 대체.. 집에서
무슨 강아지를 키우시는 겁니까.. ㄷㄷ

노숙자

2008.03.17
04:52:07
(*.42.245.9)
저연기는트림입니까?
대체뭘먹은거죠.?
아무튼시원은하겠네요 !

엘리트 퐁퐁

2008.03.17
04:52:07
(*.151.192.2)
입에서 나온것은 트림?

사비신

2008.03.17
04:52:07
(*.142.208.241)
주인을 불태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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