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쥬츠주

요한

몸에 털이 잔뜩 나있는 털복숭이 미알이다. 풍성한 털 만큼 온순하다.
축축한 습기가 많은 지역에 살아서 털이 이끼의 느낌이 난다.
팔은 사슴의 발처럼 생겼으며 네개이다. 다리는 새의 다리처럼 생겼으며 두개이다.
습기가 기준치보다 높으면 노래를 부른다. 기준치는 제 각각 다르다.
주식은 2 급수이상의 물을 마신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adwdm.png [File Size:184.1KB/Download:20]
조회 수 :
1958
등록일 :
2008.06.10
09:01:58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07760
목록

보가드

2008.06.12
07:37:39
(*.142.208.241)

물 부족! 음... 웬디고 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42 미지 전치4주 [1] file 게타쓰레기 2273   2008-06-16 2008-07-13 06:59
 
341 미지 따흐아으아 [1] file 작가의집 2651   2008-06-12 2008-06-15 02:07
 
340 미지 모음집 [3] file 엘리트퐁 1935   2008-06-12 2008-06-14 17:57
 
339 미지 [임시방편]-포스방출 file 엘리트퐁 2700   2008-06-12 2008-06-12 00:19
 
338 미알 하우스 홈 [4] file 요한 2301   2008-06-11 2019-03-19 23:16
 
» 미알 쥬츠주 [1] file 요한 1958   2008-06-10 2008-06-12 07:37
몸에 털이 잔뜩 나있는 털복숭이 미알이다. 풍성한 털 만큼 온순하다. 축축한 습기가 많은 지역에 살아서 털이 이끼의 느낌이 난다. 팔은 사슴의 발처럼 생겼으며 네개이다. 다리는 새의 다리처럼 생겼으며 두개이다. 습기가 기준치보다 높으면 노래를 부른다...  
336 미알 fdf3 [2] file fdf3 1796   2008-06-10 2019-03-19 23:16
 
335 미알 헐굴 [2] file 요한 1893   2008-06-08 2008-06-09 21:37
 
334 미알 콘콩 [2] file 요한 1837   2008-06-08 2008-06-22 16:56
 
333 미알 흠뿡 [4] file GBG 1766   2008-06-02 2008-06-07 01:44
 
332 미알 뿡꺽 [1] file GBG 2598   2008-06-02 2008-06-04 03:31
 
331 저주의 연필 [3] file GBG 2401   2008-06-02 2008-06-05 00:58
 
330 미지 아시감짝 [1] file GBG 2199   2008-06-02 2008-06-10 06:22
 
329 미지 맛비빔 file GBG 2155   2008-06-02 2008-06-02 09:4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