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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을 공개하는 곳

링크1 : https://drive.google.com/file/d/0B0uNRn6...sp=sharing
링크2 :
공동 작업자 : 맵 도트, 제작 - 클릭N드래그
사운드 - 벼롱(Starbound)
설정 - 토토밍이
기획 - 작은방황
타이틀 - 정이:)
캐릭터 도트 - 모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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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Edelic Project를 시작하게 된  1번째 게임입니다.


7개월이 걸려서야 겨우 완성판을 내놓습니다.

 체험판보다 평이 좋지 않을까봐 후반부로 갈수록 더 공을 많이 들이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재미있게 해주시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리플레이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링크는 본문의 링크1을 눌러서 다운받아 주세요

파일 실행시 바로 게임이 실행됩니다.※


※어베스트, V3 검사 완료 했습니다.※


1.0.2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윈도우XP에서 '해당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수 없습니다'라는 창이 뜨며 게임실행이 불가능 하던 점을 수정, 영상을 스킵할 수 있게 수정하였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모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_ _)

부디 기대하신 만큼의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14440
등록일 :
2014.02.09
20:26:44 (*.245.38.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made&document_srl=750835

똥똥배

2014.02.09
21:24:48
(*.75.88.89)

오오오 드디어 이게 나왔군요.
기대됩니다.
해본 뒤에 또 소감 적죠.

똥똥배

2014.02.09
21:43:17
(*.75.88.89)

선택지에서 검은색으로 보이는 선택지때문에 헷갈렸습니다.
처음에 비활성화된 선택지인줄 알고 건드리질 않았는데,

하다보니 검은색 선택지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가서야
검은색 선택지도 선택 가능하다는 걸 알았네요.

똥똥배

2014.02.09
22:19:52
(*.75.88.89)

엔딩은 봤는데(엔딩3)
???????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나중에 천천히 해봐야 하나.

클릭N드래그

2014.02.10
01:12:02
(*.245.38.221)

스포일러위험이 있어 아래에 흰 글로 적습니다.


목격자의 쪽지는 똑바로 읽으나, 거꾸로 읽어나 문맥상 어색한 점이 없다는 것을 눈치 채셨을 겁니다.

주인공에게 '여기는 3층이다'라는 힌트를 준 의사 역시 이곳이 지하 5층이라는 것을 몰랐던 거죠.

음... 쉽게 '셔터 아일랜드'라는 영화와 연관지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목격자는 쪽지 1을 남긴 뒤 미쳐 버렸고, 자신을 형사인 줄 알고서는 자신의 사건의 목격자를 찾겠다며

자신이 뿌려놓은 쪽지를 거꾸로 읽어오면서 위로 올라왔다는 거죠.

아페이론

2014.02.09
22:23:25
(*.118.150.23)

아아.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 드디어 공개되어서 기쁩니다..

클릭N드래그

2014.02.10
01:16:20
(*.245.38.221)

계속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제작했습니다만 제 게임이 그 기대에 부응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헝그리

2014.02.11
05:28:32
(*.216.253.239)

오 재밌네요. 3층인가? 그때부터 방문간판에 깨져있는 글자들이 종종 보였지만 진행에 지장은 없었구요.

생각없이 진행하다보니 무난한 3,3-1엔딩이 나온거같네요. 아 마지막에 만들어진 신에대한 문서를 얻었고 내려가기전에 먼저 원장실에 들어간게 화근. 한번 들어가니 강제진행으로 나올수도 없고.. 좀 더 돌아다녀보고 싶었지만,

 

클릭N드래그

2014.02.11
08:43:28
(*.245.38.221)

깨져 있는 글자는 일부러 넣은 겁니다.

재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강제진행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ㅠ 자유도를 주면 게임의 진행을 무시하는 버그플레이가 있어서...

질문

2014.02.22
07:39:13
(*.186.206.117)

엔딩이 모두 몇개 있는지 질문해봐도 되나요? 다 깬것 같긴한데 뭔가 찝찝해서.....

정동명

2014.03.09
06:38:12
(*.200.171.153)

엔딩이 뭔가 이상한 듯. 환자의 증언을 들었다면서 ㅇㅇ를 ㅇㅇ하려고 하는데

그런 증언 들은 기억이 없는데. 엔딩도 뭔가 왔다리갔다리하고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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