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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6 소감 과거 창도작 리뷰 [2] J 2806   2009-08-17 2009-08-17 18:13
서프라이시아 작중 스토리는 단순하고 여타 rpg종류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맵칩을 제외한 게임요소의 대부분이 엄청난양의 순수자작으로 이루어졌기때문에, 제작 노력으로 따진다면 아마 국내 rpg중 최고의 역...  
145 소감 비밀 계약 [3] file 똥똥배 2760   2009-10-09 2010-02-09 21:58
 
144 소감 공룡돌이 추리쩡&추리쩡쩡 [3] file 똥똥배 2729   2008-03-05 2008-03-17 04:36
 
143 소감 [진짜 쿠소!] 치타맨2 [4] file 장펭돌 2714   2009-02-23 2009-03-06 01:56
 
142 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소감 [2] 희망과꿈 2700   2010-04-25 2010-04-26 23:24
스토리진행상 필요한 특정아이탬을 위해 날짜를맟추는것과 마지막 단어가 연상되는범위가 좀 넓다는것을 제외하면 재밌게 하실수 있습니다. 미니게임이라고도 할수있는 중국아저씨와의 카드대결과 무투대회도 매우 재...  
141 소감 똥똥배대회 소감 [4] 흑곰 2693   2008-02-20 2008-03-17 04:36
기술, 기획, 그래픽, 아마추어로 평가하지 않고... 제 나름의 느낌대로 1. 공룡돌의 추리쩡쩡 - A타입 2. 알겠다 - A타입 3. 나오링의 대모험 - B타입 4. SAVE - B타입 5. 60분 - C타입 6. S산장 살인사건 - C타입 7....  
140 소감 이동헌점프 흑흑 감동스러운기록 [3] file 아리포 2692   2006-02-04 2008-03-17 04:36
 
139 소감 네트워크 게임이라고 해서 안하고 있던 '비브리아'... [2] 장 펭돌 2662   2007-05-12 2008-03-17 04:36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재밌더군요! 지금 혼자서 계속 하고 있는데요 = _ = 역시 네트워크로 다른분들과 해보고 싶어요.. 잘하실것같고... 한수 가르쳐 주실분 구합니다 ! ㄷㄷ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  
138 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2] 大슬라임 2601   2004-06-04 2008-03-17 04:36
예전에 들려줬던 그 수수께끼에서 따온 것이로군. 송장이 여자가 되고, 여자가 보물되는 그 것. 근데 그냥 게임 진행을 해서 수수께끼의 정답을 찾는 식의 방법이라면 약간 실망스러울지도. 그나저나 이번 달 큰구름...  
137 소감 개인적인 똥똥배 대회 게임 소감 [3] 엘리트퐁 2582   2008-02-20 2008-03-17 04:36
안한것은 않적음 1.공룡돌의 추리쩡쩡 뭐랄까.. 처음에 행동에 제한이 있었다는것이 아깝더군요.. 처음에메리드 빌딩 쪽으로가게 되면 서장님이 밥 먹을 시간이라면서 빨리 가야 된다고... 추리하게 될 경우에도 메리...  
136 소감 Paint Shop Photo Pro X3을 써보고 file 똥똥배 2549   2011-08-14 2019-03-19 23:10
 
135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547   2010-04-19 2013-11-23 08:43
 
134 소감 대투우 시대 RPG [3] 똥똥배 2506   2009-08-23 2009-08-23 18:47
본격 투우 RPG라는 황당한 장르를 가진 작품. 처음부터 원피스 패러디로 어처구니를 날려주고, 계속되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이 게임이 단순히 유쾌한 개그 게임이면 그저 흔해 빠진 아마추어들의 ...  
133 소감 Dungeon Crawl: Stone Soup(던전 크롤:스톤수프) [1] file 노루발 2497   2020-12-16 2020-12-22 23:51
 
132 소감 전설의 오타쿠 배틀소감. [3] file 카오스♧ 2496   2010-04-04 2010-04-05 04:39
 
131 소감 후우 모두의 혁명 [6] file 푸~라면 2493   2007-04-14 2008-03-17 04:36
 
130 소감 금지된 사랑 소감 [2] 똥똥배 2469   2009-10-04 2009-10-04 22:34
으헝헝으헝으헝 어헝헐 어헝어헝 크흑 크흑 우흐흐흑 낄낄낄... 뭐 BGM이 귀에 익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 못 한 부분과, 도대체 그럼 반란군은??? 이라는 의문이 남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  
129 소감 필란티르 스토리 [3] file 플라미스 2447   2009-07-27 2010-09-17 06:45
 
128 소감 똥똥배대회 16회 리뷰 [2] file 엘판소 2431   2015-06-30 2015-10-12 12:21
 
127 소감 레이시티 소감 [1] file 라컨[LC] 2430   2006-12-08 2008-03-17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