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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86 소감 친절하게 설명해드리는 중간 소감 똥똥배 1997   2009-08-20 2009-08-22 18:08
<필란티르 스토리> 딱히 할 말 없습니다. 게임이 좋다는 것이기도 하고, 이제와서 그래픽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이미 이 게임이 받을 상은 정해져 있는 듯... <스타윗치> 그래픽이 엄청 깔끔합니다. 근데 ...  
85 소감 꽃을 든 요플레 드디어 엔딩 보다! [2] file 똥똥배 3479   2009-08-20 2009-08-23 18:44
 
84 소감 대투우 시대 RPG [3] 똥똥배 2506   2009-08-23 2009-08-23 18:47
본격 투우 RPG라는 황당한 장르를 가진 작품. 처음부터 원피스 패러디로 어처구니를 날려주고, 계속되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이 게임이 단순히 유쾌한 개그 게임이면 그저 흔해 빠진 아마추어들의 ...  
83 소감 R F - 능력자의 비극 [4] 정동명 2208   2009-08-31 2009-09-02 07:34
정말 이 게임은 원하는 의도대로의 기분을 선사하는군요. 비극도 아니고 뭣도 아니더군요. 그래서 결말에 도달했을 때 쯤에는 허무감을 줄 것 같은 예상을 했지요. 하지만 다 끝나고 나니 오프닝에서 말했던대도 진흙...  
82 소감 제 5회 똥똥배 대회 총평 [4] 대슬 2063   2009-09-19 2009-09-20 05:13
(편의상 경어를 생략합니다.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이번 똥똥배 대회에는 저번 대회보다 출품작의 수가 거의 두 배나 되어서, "한 대여섯 작품만 해보면 되겠지" 하고 심사위원을 지원했던 내게는 악몽과도 같은 대...  
81 소감 수사기록 [1] file 똥똥배 2339   2009-09-24 2010-03-20 10:17
 
80 소감 출품작들 평 [3] A.미스릴 2108   2009-09-26 2009-09-29 04:51
전 게임을 다 해보지 않았으므로 포함 안 된 게임들도 있습니다. Skun님과 마찬가지로 전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아무 반영이 없습니다. 라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으니 상관없고 좀많이 성의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1.여...  
79 소감 금지된 사랑 소감 [2] 똥똥배 2469   2009-10-04 2009-10-04 22:34
으헝헝으헝으헝 어헝헐 어헝어헝 크흑 크흑 우흐흐흑 낄낄낄... 뭐 BGM이 귀에 익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 못 한 부분과, 도대체 그럼 반란군은??? 이라는 의문이 남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  
78 소감 비밀 계약 [3] file 똥똥배 2760   2009-10-09 2010-02-09 21:58
 
77 소감 위대한의지를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고.. [1] Paul 1923   2010-02-10 2010-02-10 17:46
이렇게나 어려운게임을 뜯어보지도 않고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다니.. 난 참 행운아인것 같다. 위대한의지의탑 3구역에서 막혀버리는 바람에.. 몇번이나 뜯을까 고민했지만 운이좋게도 길이 트였다. 사실 몇년전 위...  
76 소감 전설의 오타쿠 배틀소감. [3] file 카오스♧ 2496   2010-04-04 2010-04-05 04:39
 
75 소감 검의 길 -바람개비 [1] file 카오스♧ 3139   2010-04-07 2010-04-20 01:24
 
74 소감 샤덴 프로이데 감상 [2] file 제파르 2148   2010-04-12 2010-06-03 06:39
 
73 소감 여전사 실리아 감상. file 카오스♧ 1912   2010-04-16 2010-04-16 23:12
 
72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1] 대슬 1901   2010-04-17 2010-04-18 00:51
0. 대회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일단 출품작이 많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게다가 실행이 안되버리는 작품들도 더러 되더군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채점이 편했거든요. 5회 같은 경우 고만고만한 (물론 그중에는 뛰...  
71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2) [3] file 대슬 2089   2010-04-17 2010-04-19 00:37
 
70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3) [1] 대슬 2058   2010-04-17 2010-04-18 01:07
(이어서) 3) 정의의 용사, 다이스, 좀 더 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실행 안 되었음. ㅈㅅ. 4) 용사 디펜스 평범한 디펜스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디펜스라는 형식의 게임도 참 여러가지...  
69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547   2010-04-19 2013-11-23 08:43
 
68 소감 4개의 마검 소감 file 제파르 2309   2010-04-24 2010-04-24 07:02
 
67 소감 Boxer 소감 [1] file 외계생물체 2170   2010-04-24 2010-04-25 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