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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6 소감 짱온라인 후기 file 장펭돌 1943   2009-01-23 2009-01-23 07:00
 
65 소감 온해저자에 대하여 [4] 김찬욱 1942   2007-02-06 2008-03-17 04:36
어린놈이 게임에 대하여 뭐라고 할만한 말은 아닙니다만. 일단 저는 온해저자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하죠. 그런데 온해저자는 마약 판매로 민가를 파괴시키면(돈벌어놓고 대담하게 마약 100개 사...  
64 소감 위대한의지를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고.. [1] Paul 1923   2010-02-10 2010-02-10 17:46
이렇게나 어려운게임을 뜯어보지도 않고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다니.. 난 참 행운아인것 같다. 위대한의지의탑 3구역에서 막혀버리는 바람에.. 몇번이나 뜯을까 고민했지만 운이좋게도 길이 트였다. 사실 몇년전 위...  
63 소감 여전사 실리아 감상. file 카오스♧ 1912   2010-04-16 2010-04-16 23:12
 
62 소감 문명5 Brave new world 확장팩 소감 똥똥배 1912   2013-07-15 2013-12-15 10:13
새로 추가된 문명 중에 흥미로웠던 것은 베네치아 문명이었다. 개척자가 없는 문명이라니... 확장이 중요한 문명에서 개척자가 없다니. 이 녀석 호구 확정이구나. 생각했는데... 왠걸? 원 시티로 어마어마한 부를 벌...  
61 소감 용사레이스 클리어! [3] file 똥똥배 1910   2009-07-24 2009-07-26 17:16
 
60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1] 대슬 1901   2010-04-17 2010-04-18 00:51
0. 대회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일단 출품작이 많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게다가 실행이 안되버리는 작품들도 더러 되더군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채점이 편했거든요. 5회 같은 경우 고만고만한 (물론 그중에는 뛰...  
59 소감 자체 평가 [4] 혼돈 1895   2007-03-05 2008-03-17 04:36
장돌뱅이 스페셜3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반드시 게임은 그래픽 모드로 구현할 필요는 없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텍스트로 그림을 그려서 16칼라 한글모드를 구현. (당시 16칼라 한글 모드를 못 썼음, 16칼라나 256칼라...  
58 소감 중력장화4500 소감 file 흑곰 1863   2012-03-17 2012-03-17 11:28
 
57 소감 꽃을 든 요플레2 [2] 흑곰 1847   2012-06-30 2012-07-10 04:18
꽃을 든 요플레 1은 안해봤고, 이번에 2를 하게됐다. <좋았던 것> 1. 그래픽 아마추어 제작자가 이렇게 양질의 그래픽을 준비했다는 자체가 만점. 기존 RPGXP칩과의 이질감도 전혀없었다. 2. 사운드 적절하게 적재적...  
56 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5) - S, 산장 살인 사건 편 대슬 1843   2008-02-17 2008-03-17 04:36
(5) 'S, 산장 살인 사건 편' by 카오스♡ 솔직한 얘기로 흑곰님과 펭돌님의 두 게임을 엄밀하게 플레이하지도 않은 채로 소감을 써서 좀 마음에 걸렸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게임부터는 좀 공을 들여 해본 뒤 쓰기로 ...  
55 소감 용사레이스 플레이 소감 [1] 대슬 1813   2009-07-26 2009-07-26 16:26
당초에는 남들이 안 할 것 같은 공주로 플레이 해보려고 했지만, 왠지 전투가 게임 비중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제일 쎄 보이는 이동헌을 골라서 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게임의 대부분은 전투, ...  
54 소감 씰루오 더 ㅏ스트랄 [2] file 똥똥배 1720   2012-06-24 2012-12-15 00:46
 
53 소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PS3) 소감 [1] 백수전설 1680   2011-10-12 2011-10-13 02:50
디스가이아는 3말고 전부 접해보았지만 4만큼 제대로 빠진 적은 처음인 듯하네요. 일단 한글화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간혹 어긋난 번역(발바토제->발바트제, 프레네일->프레인에어)등의 에로사항이 꽃피지...  
52 소감 악마의 안구 [3] file 똥똥배 1672   2012-09-01 2012-09-07 09:46
 
51 소감 흑곰의 게이머 지옥 <똥똥배대회 11회특집> [3] file 흑곰 1653   2012-09-02 2012-09-02 18:46
 
50 소감 필란티르 스토리 엔딩 봤습니다. [1] file 똥똥배 1644   2009-07-13 2009-07-14 01:31
 
49 소감 사립탐정 이동헌 시리즈를 해보고서의 나의 고찰. [5] 흰옷인간 1622   2011-05-27 2012-07-10 00:00
고찰이니, 약간 간단하고 심플하게 상세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하게 읽을만큼만 따악 적겠다. 사립탐정 이동헌, RPG 2000 게임 중 내가 처음으로 접해본 게임이다. 나는 그 당시 '혼돈' 님의 심플해 보이지만 복잡...  
48 소감 잘보고갑니다.^_^ [1] 찬물맨 1572   2010-06-15 2010-06-15 01:59
잘보고 갑니다.^_^ 즐거운 하루되세요  
47 소감 페르시아 공주 file 똥똥배 1485   2013-04-29 2013-12-13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