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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5
그래픽 : 5
사운드 : 5
완성도 : 5
재미 : 5

내가 만든 게임에 대한 소감문을 적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은,

내말이 안믿긴다는 뜻.

그렇다면 나는 대강 개뻥이나 하겠다.



과학고에 있을때였다. 나랑 박종명이 놀러갔다. 그때 한 여자 과학자가 손에 파란색 물감을 묻히고 서 있었다. 예뻤다. 근데 자세히 보니, 파란색피였다. 소름끼쳤다. 그때 나는 박종명을 데리고 게임처로 피신했다. 과학고 게임부 인간들마저 잔인하면 ... 난 어떡하지?



그때 우리둘이 한 게임은...


BloonsTD5 였다!!


그래, 무려 미래의 게임이었던 것이다!!


원숭이가 다트를 가지고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


매우 매우 재밌습니다.


특히 슈퍼몽키(LR3)가 쓰는 사악한 데몬의 눈(사데교회,+3개짜리)는 절찬리의 판매중이니,

저희 시크릿 상점에서 구입해주시길 바랍니다.


Kongregate.com 에서 BloonsTD5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럼 재밌게 하시고,

여러분들도 점수를 머겨주세요.


5 5 5 5 5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기획 5 - 정말 우리가 뼈빠지게 고생해서 원숭이 훈련해가며 기획했음.

그래픽 5 - 대충 발로 만들어도 너보단 이쁠껄?

사운드 5 - 이것도 대충하긴 했지만, 어울릴껄?

완성도 5 - 이것땜에 어찌나 고생했는지...

재미 5 - 재미없으면 비밀소년이 만든게임 아닌거 알지?


도발:

비밀소년 게임 >>>>>>>>>>>> 넘을수없는 수두륵한 차원의 벽 >>>>>>>>>>>> 블리자드 게임

분류 :
소감
조회 수 :
267
등록일 :
2015.10.13
13:10:10 (*.128.188.1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8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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