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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9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546   2010-04-19 2013-11-23 08:43
 
148 소감 대투우 시대 RPG [3] 똥똥배 2506   2009-08-23 2009-08-23 18:47
본격 투우 RPG라는 황당한 장르를 가진 작품. 처음부터 원피스 패러디로 어처구니를 날려주고, 계속되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이 게임이 단순히 유쾌한 개그 게임이면 그저 흔해 빠진 아마추어들의 ...  
147 필란티르 스토리 [2] file 흑곰 2503   2009-07-10 2010-09-17 06:12
 
146 소개 Treaster file 아싸사랑 2503   2009-05-09 2009-05-09 06:37
 
145 소감 전설의 오타쿠 배틀소감. [3] file 카오스♧ 2496   2010-04-04 2010-04-05 04:39
 
144 소감 Dungeon Crawl: Stone Soup(던전 크롤:스톤수프) [1] file 노루발 2493   2020-12-16 2020-12-22 23:51
 
143 소감 후우 모두의 혁명 [6] file 푸~라면 2493   2007-04-14 2008-03-17 04:36
 
142 소감 금지된 사랑 소감 [2] 똥똥배 2469   2009-10-04 2009-10-04 22:34
으헝헝으헝으헝 어헝헐 어헝어헝 크흑 크흑 우흐흐흑 낄낄낄... 뭐 BGM이 귀에 익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 못 한 부분과, 도대체 그럼 반란군은??? 이라는 의문이 남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  
141 소감 필란티르 스토리 [3] file 플라미스 2446   2009-07-27 2010-09-17 06:45
 
140 소감 똥똥배대회 16회 리뷰 [2] file 엘판소 2431   2015-06-30 2015-10-12 12:21
 
139 소감 레이시티 소감 [1] file 라컨[LC] 2430   2006-12-08 2008-03-17 04:36
 
138 소감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 소감 [5] 요한 2424   2008-03-08 2008-03-17 04:36
그 하드플스로 게임을 즐겼다. 덩어리가 졸랭 굴러가며 사람들을 해치워 나갔다. 물론 나는 피따윈 바랬지만 그딴건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처음 깨는 코끼리 탄을 한번에 어마마마까지도 삼켰다. 나라란 나라도 다 ...  
137 어쌔신 크리드를 했습니다. 흰옷의사람 2422   2009-02-20 2009-02-20 00:13
과거 기억속의 여행 어쌔신 크리드를 해봤습니다. 흠.. 글쎄요, 제가 생각하던 제 캐릭터(흰옷의사람)와 완전히 닮았다는게 신기할 따름일 뿐입니다. 여하튼. 멋지군요. 떠들고 있는 사람에게 주먹질을 한다던가. 탑...  
136 소감 모두의 혁명이라.... [4] file 백곰 2414   2007-04-11 2008-03-17 04:36
 
135 소감 그나저나.. 이동헌3 나의 수호천사에서 [5] 포와로 2403   2004-06-20 2008-03-17 04:36
스토리가 얼핏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아가사 크리스티 할머님의 책을 뒤지다가 스토리를 훑어 읽고(월래 4번 넘게 읽음) 아무튼... 비슷한점을 말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  
134 소감 마법천사 원숭이 감상문 [4] 행방불명 2397   2008-12-02 2009-01-22 22:32
※ 이 감상문은 작품의 일부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작품을 본 후에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호왕 슬랑미 이후로는 처음인 혼돈의 작품. 기억도 안나는 단편작 마법천사 원숭이를 장편으로 엮었다고 한다. 아리포...  
133 소감 [원더스완]세인트세이야 황금전설편 [2] file 장펭호 2387   2008-09-23 2008-09-23 09:02
 
132 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1) - 세이브 [4] 대슬 2385   2008-02-16 2008-03-17 04:36
완성작 게시판에 올라온 순서대로 써보겠음. 저야 뭐 심사위원도 아니고 출품도 안 했지만, 흥크립트만 사용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출품작들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관심이 좀 많았습니다. 그러...  
131 소감 모두의혁명 슈퍼타이 2362   2007-04-13 2008-03-17 04:36
전설의용사 만드러따!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7:09)  
130 소감 스타크래프트2 잠시 해 본 소감 [5] 똥똥배 2361   2010-07-28 2010-10-21 17:48
상당히 버벅거리더군요.예상보다 사양이 높은 듯 합니다. 싱글을 해보면 거의 바뀐 것이 없다는 느낌이지만, (한글화 때문에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캠페인은 완전히 환골탈태를 했더군요. 캠패인을 하고 있으면 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