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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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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티르 스토리>
딱히 할 말 없습니다.
게임이 좋다는 것이기도 하고, 이제와서 그래픽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이미 이 게임이 받을 상은 정해져 있는 듯...

<스타윗치>
그래픽이 엄청 깔끔합니다.
근데 슈팅으로 재미는 부족하네요.

<판타지 로케이션4>
죄송합니다. 인트로만 보고 아직 플레이 안 했습니다.
심사할 때는 제대로 하겠지만 분량이 길다면 엔딩을 못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딱히 게임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고 무거워 보여서 아직 손을 안 댄 겁니다.

<라그나로크 몬스터 메이커>
어느 부분이 재미 요소죠?

<닭바프트>
진짜 게임을 만들고 싶다면 아직 배울 것이 많아 보입니다.

<Unlimited Avoidance Works>
솔직히 게임이라기 보다는 3D 프로그래밍 연습 같군요...

<용사 레이스>
재밌음! 완성도도 상당히 좋음.
이것도 필란티르 스토리처럼 완성도가 높아서 딱히 고칠 것없이 심사만을 기다릴 뿐.

<풋 그라운드>
나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그래픽도 깔끔하고 좋지만 퍼즐에 랜덤요소를 넣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일단 뛰어!>
유쾌한 게임. 하지만 그래픽이나 스토리면이...

<Intolrable Silence>
나름 노력을 했지만 참신한 것을 좋아하는 저에겐 아오오니 패러디물로 보일 뿐이군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죽어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반드시 재플레이를 요구하는 점이 좀 그렇군요.

<꽃을 든 요플레>
다양한 이벤트, 미니게임. 정말 재밌는 게임. 그래픽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후반가서 귀찮아 졌는지 이벤트 처리가 초반만큼 치밀하지 못하지만)
근데 전투가 너무 의미 없음. 전투 시스템은 있으나 마나...
단지 게이머들을 노가다 시킬 뿐...

<Zombie Princess>
나름 쏘는 맛이 좋던 게임.
스테이지가 단순하다는 게 흠.

<여전사 실리아>
초반 이미지는 '이거 뭐...'라고 했지만
진행하다 보니 나름 괜찮은 게임.

이제 시작한터라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하겠습니다.
딱 하나 초반에 글자가 눈에 잘 안 들어오니 그것만 좀 어떻게 했으면...

P.S.
마감까지 아직 10일 넘게 남았습니다.
운에 맡기는 것도 좋지만 최선을 다 해보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만약 수정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그 사실을 제대로 알리시는 게 좋을 겁니다.
심사위원들을 모를 수도 있거든요.
분류 :
소감
조회 수 :
1997
등록일 :
2009.08.20
06:44:29 (*.239.144.15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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