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89

필란티르 스토리 엔딩 봤습니다.

똥똥배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사실 게임 심사하면서 엔딩을 잘 안 보는데...(앗!)

이 게임은 워낙 단순하다 보니 회사에서 시간 떼우면서 하다 보니(앗!)
엔딩을 보게 되었습니다.

폭력 하나만으로 모든 걸 관철할 수 있는 단순함이 좋았습니다.
상태이상이고 뭐고 없으니 그냥 파워로 밀어붙이고,
버섯 잔뜩 채집하면 어떤 적도 무섭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제 엔딩 후 스샷.
만렙 찍어보려다가 관뒀습니다.

이 게시물을
분류 :
소감
첨부 :
pltr_shot.jpg [File Size:56.4KB/Download:28]
조회 수 :
1644
등록일 :
2009.07.13
20:13:31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88353
목록

흑곰

2009.07.14
01:31:33
(*.130.77.195)
HP를 1000이상 찍은 후 %아이템이 제맛.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9 소감 출품작들 평 [3] A.미스릴 2009-09-26 2107
88 소감 금지된 사랑 소감 [2] 똥똥배 2009-10-04 2469
87 소감 비밀 계약 [3] file 똥똥배 2009-10-09 2760
86 소개 레콘키스타. [1] 카오스♡ 2010-01-24 2659
85 소감 위대한의지를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고.. [1] Paul 2010-02-10 1923
84 소감 전설의 오타쿠 배틀소감. [3] file 카오스♧ 2010-04-04 2496
83 RF-능력자의 비극 소감 [4] file 제파르 2010-04-07 2754
82 소감 검의 길 -바람개비 [1] file 카오스♧ 2010-04-07 3138
81 소감 샤덴 프로이데 감상 [2] file 제파르 2010-04-12 2148
80 소감 여전사 실리아 감상. file 카오스♧ 2010-04-16 1912
79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1] 대슬 2010-04-17 1901
78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2) [3] file 대슬 2010-04-17 2089
77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3) [1] 대슬 2010-04-17 2058
76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010-04-19 2547
75 소감 4개의 마검 소감 file 제파르 2010-04-24 2308
74 소감 Boxer 소감 [1] file 외계생물체 2010-04-24 2170
73 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소감 [2] 희망과꿈 2010-04-25 2700
72 소감 검의길 소감 [4] 백곰 2010-04-26 3017
71 소감 잘보고갑니다.^_^ [1] 찬물맨 2010-06-15 1572
70 소감 스타크래프트2 잠시 해 본 소감 [5] 똥똥배 2010-07-28 236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