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89

그나저나.. 이동헌3 나의 수호천사에서

포와로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스토리가 얼핏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아가사 크리스티 할머님의 책을 뒤지다가
스토리를 훑어 읽고(월래 4번 넘게 읽음)
아무튼...

비슷한점을 말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등장인물은 총 10명
나의 수호천사에서는 총 7명(이동헌 포함)

여기서 비슷한점은 다수 (퍽) ㅡㅡㅋ

여자 3명

의문의 저택...(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인디언 섬이라는 주인이 누군지모르는
Unknow라는 사실밖에.. 아무튼...)
너얌재ㅓ애ㅑㅈ머애ㅑㅈ머ㅐㅑㅓ

쓰기 귀찮음....

결론은 빨리 하고 싶다는 거임 ㅡㅡㅋ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5:13)
이 게시물을
'ㅅ'ㅗ
분류 :
소감
조회 수 :
2404
등록일 :
2004.06.20
19:21:35 (*.1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991
목록

혼돈

2008.03.17
04:36:50
(*.193.102.213)
저택에서 일정수의 사람들이 모여있다가 살인나는 류는 아주 흔한 류입니다.
댓글

포와로

2008.03.17
04:36:50
(*.166.18.231)
동감... (끄덕..)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7
04:36:50
(*.81.198.146)
델타님의 게임도 저택에서 시작...
댓글

케르메스

2008.03.17
04:36:50
(*.146.134.166)
아가사 아주머니만 그런게 아니예염
댓글

행방불명

2008.03.17
04:36:50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 소감 페르시아 공주 file 똥똥배 2013-04-29 1485
48 소감 달의 이야기 5분 클리어! [2] file 똥똥배 2009-07-21 1453
47 소감 마왕유희 소감 [1] file 흑곰 2012-03-18 1443
46 소감 꿈일뿐이야 제작후기 [1] file 흑곰 2012-09-18 1442
45 소감 투 더 문 [2] file 똥똥배 2013-04-16 1318
44 소감 뉴비전 소감 [1] file 흑곰 2012-02-02 1266
43 소감 빗 속의 구미도 file 똥똥배 2013-05-01 1223
42 소감 용사님의 산책 [1] file 똥똥배 2012-09-02 1200
41 소개 신작 계획 [2] 똥똥배 2013-04-11 1178
40 소감 리그오브레전드 [3] 때밀이 2014-02-14 1129
39 소감 듀얼 닷지, 두더지 정복자, 자그마한 이야기6 소감 [1] 흑곰 2012-03-17 1110
38 소감 자그마한 이야기6 file 똥똥배 2012-01-05 1106
37 소감 影明かし(카게아카시) file 똥똥배 2013-09-17 1073
36 소감 캐니 더 캔 소감 [3] file 똥똥배 2013-03-24 1057
35 소감 보드게임 TAO 소감 [1] 흑곰 2012-01-22 1040
34 소개 과거 게임 포팅 계획 [3] 똥똥배 2013-04-11 1039
33 소감 트로피코4 file 똥똥배 2013-09-23 1038
32 소감 전설의 섬 [3] file 똥똥배 2013-09-15 1038
31 소감 캐니 더 캔 버그영상 file 똥똥배 2013-03-24 1028
30 소감 冠を持つ神の手(관을 든 신의 손) file 똥똥배 2013-09-18 102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