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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샤이닝 포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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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35 | | 2013-12-02 | 2013-12-02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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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리그오브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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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이 | 1129 | | 2014-02-14 | 2014-08-14 00:07 |
저는 php 웹 프로그래머인데요 싸이트 재미있네요 :) 누구나 아시겠지만 저는 매일 하는게임인지라 한번 써보겠습니다. 그이름도 유명한 리그오브 레전드 아래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잭스라는 케릭터 사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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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똥똥배대회 14회 리뷰 (A~Z)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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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 | 720 | | 2014-08-18 | 2014-08-18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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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똥똥배대회 14회 리뷰 (ㄱ~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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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 | 638 | | 2014-08-18 | 2014-08-18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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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미리보는 "똥똥배 15회 간략 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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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람 | 903 | | 2014-09-10 | 2014-09-26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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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슈타인즈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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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03 | | 2014-09-10 | 2014-09-10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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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인가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을 사서 새벽까지 미친듯이 플레이해서 엔딩봤습니다. 아무튼 본편은 명불허전,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반은 지루한 감이 있어서 천천히 플레이했는데 후반 들어가면서 부터는 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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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15회 똥똥배 대회 총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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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13 | | 2014-09-16 | 2014-09-16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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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15회에는 재미있는 게임이 적었습니다. 14회에는 꽤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나마 제작자가 재미를 포기하고 상징성을 담고자 한 게임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점수는 별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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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15회 똥똥배대회 상세 심사평 및 소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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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574 | | 2014-09-16 | 2014-09-22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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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 이건 심사하기 전에 뭔가 있어 보여서 나오자말자 해봤습니다. 스토리는 뻔하고 어떤 요소도 좋은 부분이 딱히 없었습니다. 이런 게임은 스토리가 좋거나 퍼즐이 좋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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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코마, Gaze 짧은 소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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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18 | | 2014-09-17 | 2014-09-17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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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은 아니고 지나가는 흑곰입니다. 코마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영상으로 찍으려했는데 소리만 빼고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하여 글로 적습니다. 1. 코마 코마라는 게임은 어떤 소년의 내면을 들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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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대출산시대 3대째에서 20조 자산 달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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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나케 | 769 | | 2014-10-27 | 2015-10-12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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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30초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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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16 | | 2015-11-15 | 2015-11-15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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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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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9 | | 2015-11-16 | 2015-11-28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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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가드와 모르도르에서 시작된 검은 손길은 중간계 곳곳에 손을 뻗었다. 로한의 용사들이 떨쳐 일어났으나 사루만의 우루크-하이 군세 아래 짓밟혀 쓰러졌고, 아몬 헨에서 두 호빗이 사살 당했다. 결국 로한은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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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16회 똥똥배대회 상세 심사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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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652 | | 2015-03-26 | 2015-10-12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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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더 많이 플레이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끝까지 진행하지 못한 게임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절벽토끼- 귀여운 토끼들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저번 동결세계와 마찬가지로 맵 디자인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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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똥똥배대회 16회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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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 | 2431 | | 2015-06-30 | 2015-10-12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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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신나는 LOL RPG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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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보이 | 448 | | 2015-10-12 | 2015-10-12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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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만든지 5년도 더 된 게임일텐데, 어쩐지 사장된 느낌이라, 내가 스스로 소감 쓴다요~☆ *^^* (男) 이름:레온 나이:10 Q:벽돌(DynamiteMan) W:폭탄(BomberMan GB) E:운디네(RedRich) R:무적(Kayle) passive: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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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BloonsTD5 소감: 이제부턴 개뻥이나 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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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보이 | 267 | | 2015-10-13 | 2015-10-13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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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게임에 대한 소감문을 적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은, 내말이 안믿긴다는 뜻. 그렇다면 나는 대강 개뻥이나 하겠다. 과학고에 있을때였다. 나랑 박종명이 놀러갔다. 그때 한 여자 과학자가 손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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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Refind Self: 성격 진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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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 | | 2023-11-23 | 2023-11-23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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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Quasimorph: 2200년에도 먹고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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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6 | | 2024-04-09 | 2024-04-09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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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1) -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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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385 | | 2008-02-16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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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게시판에 올라온 순서대로 써보겠음. 저야 뭐 심사위원도 아니고 출품도 안 했지만, 흥크립트만 사용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출품작들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관심이 좀 많았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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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카오스님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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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324 | | 2007-09-13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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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하서 제가 올립니다. --------------------------------- 제일 감명깊게 플레이한 게임은 ""해결사 데모"였습니다. 뭐랄까 세세한 배려심 같은게 느껴졌달까요? 스킬을 단축키 지정하는건 확실히 편리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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