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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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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이 게임에 대하여 뭐라고 할만한 말은 아닙니다만.
일단 저는 온해저자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하죠.
그런데 온해저자는 마약 판매로 민가를 파괴시키면(돈벌어놓고 대담하게
마약 100개 사버립니다.)위에 '맙소사'라는 말이 너무 웃겨서
책상 의자가 뒤로 거꾸러 졌다는.
아.악덕상인 동헌 말인데요.
제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장기라고해야하나)
도데체 그런 음성은 어디서 부터 나오는 겁니까!
도데체 어디서!매일 하는거지만!
동헌에게 부탁해서 지옥문으로 잠깐 음성을 녹음시킨것인지
아니면 컴퓨터 목소리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누가 답변좀 해주세요.
아.온해저자는 조금만 더 발전시키면 완전히 위대한!게임이 되겠다
싶더라고요.이상 나이어린 놈의 재잘재잘 거림 이었습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4:57)
분류 :
소감
조회 수 :
1942
등록일 :
2007.02.06
07:37:32 (*.10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964

혼돈

2008.03.17
04:36:49
(*.221.218.136)
그냥 제가 녹음하고 변조한 건데요... 온해저자는 '박진감'만 있었으면 완벽했을거라 봅니다.

혼돈

2008.03.17
04:36:49
(*.221.218.136)
그것을 보완한 후속작을 기획은 했는데 못 만들고 있죠. 현재 기획만 되있고 일손 부족으로 못 만드는 게 한 두개가 아니죠.

김찬욱

2008.03.17
04:36:49
(*.106.214.8)
아.그런겁니까.

김찬욱

2008.03.17
04:36:49
(*.106.214.8)
어쩌나 목소리가 희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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