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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추억을 더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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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42 | | 2004-06-14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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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던 게임들 중에 게임 다운 것들 중 기억이 나는 것들. 게임 같지 않은거 까지 합치면 140개 이상을 만들었음. <퀴즈박똥> - 텍스트 화면 초등학교 6학년 때 최초로 만든 게임. 퀴즈 게임. 한달동안 어깨가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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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온해저자 악마가 승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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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청소년 | 2150 | | 2006-04-19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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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올만에 온해저자를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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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Plus | 2015 | | 2007-02-06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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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아무리 해도, 나로서는 이일빈 - 81만 밖에는 못만들겠군요 ㅡ... 지식을 33으로 올리고, 마약 사고팔고만 했더니, 돈이 80만... 헐... 박동흥님의 게임은 언제나 봐도, 재밌다니깐요. ㅎ 그래도 유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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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온해저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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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욱 | 1942 | | 2007-02-06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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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이 게임에 대하여 뭐라고 할만한 말은 아닙니다만. 일단 저는 온해저자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하죠. 그런데 온해저자는 마약 판매로 민가를 파괴시키면(돈벌어놓고 대담하게 마약 100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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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요즘 심심해서 나불나불했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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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겐 | 2018 | | 2004-06-20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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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임은 마법사 나불나불입니다. 마법사 나불나불은 타자 연습 게임입니다. 적들은 위쪽에 글자를 붙이고 있는데 그 글자를 치면 그 적에게 1데미지를 줍니다. 그리고 나불나불은 레벨,체력,마력,경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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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그나저나.. 이동헌3 나의 수호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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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404 | | 2004-06-20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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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얼핏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아가사 크리스티 할머님의 책을 뒤지다가 스토리를 훑어 읽고(월래 4번 넘게 읽음) 아무튼... 비슷한점을 말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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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내가 해본 사탐 이동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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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068 | | 2004-07-02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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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은데 김미노는 진짜 이기기 힘들다... 그리고 버그 하나가 있었다! 열쇠 사용해버리면 열쇠사라진다! 열쇠는 계속 가지고 있어야 됨. 고치기 귀찮으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자구! 그리고 엄청 유용한 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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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사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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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334 | | 2004-07-19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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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3못깻음....김미노 너무강함 다른애들은 약한데....일드록 너무착하고 그리고 내가 지킬사람이 이동헌이라니....허무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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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이동헌점프 흑흑 감동스러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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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2692 | | 2006-02-04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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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싸이커 볼려면 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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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2325 | | 2004-07-30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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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언제봐ㅠ.ㅠ 大슬라임님과 혼돈(똥똥배)님 힘들으셨죠? 암~ 그러겠죠.(퍼퍼퍼퍽!)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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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싸이커 팀별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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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이좋아여 | 2137 | | 2006-12-03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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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 최상급 므,sso그리고정신병자 상급 악덕감독 지옥대마왕군단 1980 중상급 쇼사모 아사모 피구p그의 동네사랑 니나노 이일빈과사이보그 게공고 하급 백만대군 매니아즈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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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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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601 | | 2004-06-04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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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려줬던 그 수수께끼에서 따온 것이로군. 송장이 여자가 되고, 여자가 보물되는 그 것. 근데 그냥 게임 진행을 해서 수수께끼의 정답을 찾는 식의 방법이라면 약간 실망스러울지도. 그나저나 이번 달 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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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에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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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zon™지존】 | 2120 | | 2006-01-01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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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름 수수께기가 3시간 걸려서 깼고 하하.. 싸구려비행기로 깨기는 어렵군요.. 위대한의지가 7시간-- 그런데..... 위대한 의지 재밌던대 그럼 나도........ 별종인가?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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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정말 명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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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A | 2292 | | 2006-03-04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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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수,이벤트수,플레이시간만 많이많이 늘리면 팔아먹어도 됄것같음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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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를 다시 해봤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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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063 | | 2007-04-21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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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야 해! ...내가 만든 거지만 괜찮다. 이동헌도 해봐야지. 우와~ 공략이 길어. 이걸 내가 만들었나? 아무튼 참고해서 후속작인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의 제작에 들어가겠습니다. * 똥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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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큰구름의 수수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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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2050 | | 2007-04-24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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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비행로 비공식 비행로 격투 등등 모든걸 다했는데 어떻게 깨는지 모르겠다는;; 다행히 괴막을 챔피언으로 만들어서 생활비에는 걱정이 없음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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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오랜만에 인생놀이를 다운 받아서 해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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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39 | | 2007-12-06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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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십중팔구 나이를 안 먹고 5살의 불로의 인생을 살게 되어 진행이 안된다는 것은 차치해두고. 이 게임, 도대체 뭐지.... 어쩌다 우연찮게 얻은 '돈' 카드로 산 거지 옷으로 거지로 취직(?)하게 된 것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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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더럽의 플레이한후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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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193 | | 2006-01-14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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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플레이한후..... 막판의 괴물 혀가 뿜어내는 불에 압박감을 느꼇지만 어쩃든 깻다.. 마지막에 나오는 제작자:박동흥1,2,3,4.........크아악! 분들의 말에 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똥똥배님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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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우와앙 더럽다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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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231 | | 2006-01-16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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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깨고나서야 백곰님의 말을 이해했따. 그 A총알이 삼각함수였군. 전혀 몰랐는데 그리고 그게 삼각함수란걸 안 지금도 왜 삼각함수인지는 모른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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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모두의 혁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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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415 | | 2007-04-11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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